하반기부터 물리탐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2011년 하반기 추가 시추를 실시해 발견잠재자원량 규모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기업이 10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바지안 광구 컨소시엄에는 석유공사(50.4%)와 SK에너지(15.2%), 대성산업(7.6%), 삼천리(7.6%), 범아자원개발(7.6%), 유아이에너지(4%), ㈜GS(3.8%), 마주코통상(3.8%) 등이 참여하고 있다
대성산업은 12일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켜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석유가스 및 건설사업 부문 등을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신설회사는 대성산업(가칭)으로 자본금 156억원으로 심사를 거쳐 재상장할 예정이며 나머지 사업 부문은 존속법인인 대성지주(가칭)가 맡는다. 분할...
낮다"면서 "이라크 유전 개발에 참여한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라크 쿠르드 지역에는 한국석유공사 컨소시엄이 시추를 진행하고 있는 바지안 광구가 있으며 석유공사가 50.4%, SK에너지(15.2%), 대성산업(7.6%), 삼천리(7.6%), 범아자원개발(7.6%) , 유아이에너지(4.0%), GS홀딩스(3.8%), 마주코통상(3.8%) 등이 지분을 갖고 있다.
취업 포털 인크루트는 삼천리, KSS해운, 한국표준협회, 에어부산, 대성산업가스, 실트론 등 주요 기업 막바지 채용소식을 29일 전했다.
삼천리는 상경, 법정, 이공계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대졸 이상 또는 2010년 2월 졸업예정자를 채용할 예정이며, 전공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외국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지원서는 홈페이지(www.samchully.co.kr)를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