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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성 배터리협회 부회장 “전후방 산업 모두 글로벌 경쟁력 갖춰…반도체도 못한 일” [이슈&인물]
    2024-01-18 16:00
  • 전북특별자치도 출범…尹 "전북 경제 획기적으로 키울 것"
    2024-01-18 13:57
  • 尹 "전북 비약적 발전 위해…미래 먹거리 산업 전폭 지원"
    2024-01-18 13:11
  • 상속세 부담 큰 유산세→유산취득세 개편 속도 붙나
    2024-01-17 16:49
  • '이재명 저격수' 남윤중 변호사, 국힘 탈당해 이준석 신당 합류
    2024-01-17 16:26
  • 라마스와미, 공화당 대선 경선서 중도하차…트럼프 지지 선언
    2024-01-16 16:56
  • '분열 속 복귀' 이재명, 당 통합·선거제 해법은
    2024-01-16 16:22
  • ‘상쾌한 출발’ 트럼프, 아이오와 코커스 압승…다보스 엘리트들 ‘트럼프 2기’ 경계령
    2024-01-16 16:13
  • 최현만ㆍ정일문ㆍ박정림 떠났다…증권가 세대교체 ‘안정이냐 변화냐’
    2024-01-16 15:12
  • 김진욱 공수처장 “기반 마련 성과…역사의 평가 받을 것”
    2024-01-16 13:16
  • 김무성·이인제·정동영…올드보이들, 잇단 총선 출사표
    2024-01-16 09:56
  • '코스피 5000'에 '1경전자'?...개혁신당, 총선 포퓰리즘 우려 ​
    2024-01-15 16:49
  • 북반구 때린 겨울 폭풍…체감온도 영하 56도 한파에 천연가스 가격 급등
    2024-01-15 15:36
  • 막내리는 공수처 1기…원년멤버 떠나고 초라한 성적표만
    2024-01-14 16:08
  • [속보] 대만 대선, 친미 라이칭더 승리…친중 허우유이 패배 인정
    2024-01-13 21:09
  • ‘슈퍼 선거의 해’ 최대 화두는 정치 폭력…기업들도 ‘전전긍긍’
    2024-01-13 06:00
  • 연준, 올해 통화정책 최대 변수는 ‘미국 대선’…“금리 인하 더 빨라질 수도”
    2024-01-11 16:09
  • 헤일리에 기회...‘反트럼프’ 크리스티, 공화당 경선 포기
    2024-01-11 10:28
  • 줄탈당·자객출마 논란 속 이재명 퇴원…통합 시험대
    2024-01-10 15:18
  • 에콰도르, 비상사태 선포 하루 만에 생방송 무장괴한 난입
    2024-01-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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