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롯데컨소시엄 등 대기업 이외에도 55여개 기업체의 입주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입주가 완료되면 대기업 종사자 수만 약 4만여명, 연간 고용 유발효과 18만여명의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분양가도 3.3㎡당 800~900만원 대로 강남 평균 매매가인 1226만원 보다 저렴하다.
때문에 마곡지구에서 분양한 오피스텔은 대부분...
또한 올 초엔 대명테크, 경기대학교 등과 함께 SK기술컨소시엄을 구성,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통합시스템 구축을 꾀하고 있다. 바이오가스를 생산공정에 활용하면 화석연료 사용량을 47% 이상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업계 관계자는 “김창근 부회장의 환경경영 의지가 강한 만큼 SK케미칼이 환경경영 이미지 부각에 적극 나서며 차별화를 보이고...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작년 말 컨소시엄을 통해 다저스 인수전에 참여, 최근 숏리스트(인수 예비 후보군)에 포함됐다. 다저스의 인수 후보군에는 이랜드 외에도 다저스 전 구단주 피터 오말리, 뉴욕 양키스·다저스 감독 출신인 조 토레,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선수 출신 매직 존슨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물로 나온 다저스 구단의 시장...
식음 제공서비스, 가격대비 음식의 질적 수준을 전 세계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음식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아모제는 지난 2007년 9월 풀무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천 국제공항 식음시설 사업권 수주로 컨세션 사업을 시작한 이래 대명 오션월드와 스키월드, 알펜시아 리조트, 이천 테르매덴 리조트, 롯데백화점 내 식음시설 매장 등 잇달아 오픈했다.
삼환기업(지분 80%)과 삼환까뮤(10%), 대명건설(10%)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수주했으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부터 7년이다.
한편 주문진∼속초 고속도로는 총 연장 44.32㎞로 현재 1∼3공구는 동부건설, 온빛건설, 한신공영 등 3개 건설사 맡아 건설중이며, 이번 5공구와 함께 발주된 4공구는 HHI가 진흥기업(지분18%)과 우림토건(지분15%) 등과 컨소시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