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에서는 단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16학번과 함께 대학 생활을 시작한 탁재훈, 장동민, 박나래, 장도연의 고등학교 성적표가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와 장도연은 대학교를 중퇴했다고 밝혔다. 예술 고등학교 출신인 박나래의 성적적표는 ‘수’나 ‘우’로 도배돼 있어 다소 센 인상과는 다른 반전의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단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강남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정 전 상임대표는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진행된 '가정폭력방지법 제정운동' 과정에서 실무를 총괄하면서 '가정폭력방지법'을 제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밖에도 '부부재산공동명의 운동'과 '여성의 재산권...
그는 이후 단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에서 각각 복지행정, 법학,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위원장은 17대 총선부터 줄곧 서울 관악을에 출마를 준비해 왔다. 하지만 재보궐선거를 포함해 네 차례 실패를 맛봤다. 이번 20대 총선의 경우 그 어느 때보다 가능성이 높다. 김 위원장은 비례대표 18번을 부여받았는데 새누리당의 당선 안정권은 20번대로...
전북 정읍 출신인 정 사장은 이리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를,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했다.
지난 1988년 금호산업에 입사한 정 사장은 건축현장 소장, 영업담당임원, EQS(환경/품질/안전)담당임원, 건축사업본부장, 건축주택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약 30년간 건설회사에 근무하면서 건설...
브라운관은 물론 뮤지컬계의 소지섭으로 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강동호에 대해 작곡가이자 가수인 유영석은 “엄청 잘 한다 진짜”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동호는 단국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2005년 뮤지컬 ‘비밀의 정원’을 통해 데뷔했다. 소지섭을 빼닮은 외모로 크게 주목받았던 배우이기도 하다.
단국대학교는 제17대 총장으로 장호성 총장이 연임했다고 24일 밝혔다. 2008년 단국대 15대 총장에 취임한 장 총장은 연임, 재연임 되며 세 번째 총장직을 맡게 됐다. 임기는 오는 2020년 2월17일까지다.
1955년 서울 출생인 장 총장은 경기고와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오리건주립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0년부터 단국대 전자전기공학부...
상용화에 성공한 기술은 단국대학교 초고층빌딩 연구팀과 벤처기업 창소프트가 개발한 3차원 BIM 도구인 ‘Builder HUB’다.
Builder HUB는 건물골조의 상세설계와 정밀견적에 특화된 3차원 BIM 도구로, 기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국내 건설현장에 적용되는 등 현장적용 효과가 입증돼 건설신기술로 지정되기도 했다.
또한 Builder HUB는 초기 설계단계에서...
넥시아는 한의사인 최원철 단국대학교 특임부총장이 개발했다.
최 부총장은 2006년 9월 17일 서울에서 열린 2006 암치료 EBM(증거의학) 심포지엄에서 “넥시아와 14~20종류의 한약재를 증류해 만든 면역증강제를 사용한 인프레그 요법으로 암환자들을 치료한 결과 높은 생존율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최 부총장은 1997년 11월부터 폐암, 간암, 혈액암 등을...
5호 닥터헬기는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단국대학교병원에 배치된다. 2011년 처음 도입된 닥터헬기는 의료기관에서 출동 대기하고 있다가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5분 안에 응급의학과 의사와 함께 출동한다. 적절한 응급처치를 한 뒤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한다. 의료 취약지 응급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큰 역할을 한다.
2011~2015년 닥터헬기 성과분석 결과...
단국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국대학교 입학처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죽전 캠퍼스와 천안 캠퍼스 정시 최초합격자를 발표했다.
단국대학교 입학처는 오는 2월 2일 18시까지 합격자 발표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단국대학교 입학처 합격자 발표 홈페이지에 수험번호, 생년월일, 지원자명을 입력하면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8월 보수단체들은 안 의원이 2011년 서울대 교원 임용 지원 당시 단국대 전임강사였던 경력을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학과장'이라고 지원서에 기재했다며 안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고발장을 통해 안 의원이 학과장 자리에 임시로 서리를 맡았을 뿐 정식 학과장은 아니었다고 설명하며 안 의원이 채용지원서와 경력증명서를 위조한 것이라고...
마지막으로 연단에 나선 정창화 단국대학교 교수는 ‘통일과정에서 한국 행정 관료의 역할’을 주제로 한반도 통일과정에서 한국 행정 관료들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독일의 경우와 같이 내적통합을 위한 ‘정밀기계장치’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포럼을 후원한 인사혁신처의 이근면 처장은 축사를 통해 “인사혁신을 위해 지난 1년간 시도했던 많은 변화들을...
부귀와 영화만을 중시하는 흐린 세상에 ‘맑음’으로 물들어가는 데 조금의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상홍 단국대학교 전 부총장은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이 한 번만 접해도 흐린 세상에서 맑음을 물들이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생사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한시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서울병원 안강모 교수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우경 교수가 건국의대, 단국의대 등 총 7개 기관이 공동으로 한국 어린이의 지역별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비염은 영남과 충청지역, 아토피 피부염은 제주와 서울지역에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국의 45개 초등학교, 초등학생 4003명(6~7세)과 40개...
조명래 단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내년부터 가계부채 관리 방안에 따라 대출 규제가 시행되는 것과 같은 정책 변경에 따른 리스크가 부동산 시장에서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안으로 집값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는 지역으로는 전문가의 70%가 강남 재건축 지역이라고 응답했다. 알 수 없다(20%), 위례·세곡·광교 등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