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데뷔작 ‘검사 프린세스’와 흥행작 ‘닥터 이방인’을 함께 한 진혁 감독과 한ㆍ중 합작 드라마 ‘비취연인(가제)’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23일 이투데이에 “이종석이 진혁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400억 규모의 한중합작 드라마 ‘비취연인’ 출연을 확정지었다”며 “이종석은 수많은 해외 작품의 캐스팅 제안을 받아왔지만...
이종석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은 23일 “이종석이 진혁PD의 출연섭외를 받아 400억 규모의 한중합작 드라마 ‘비취연인’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면서 “이종석이 수많은 해외 작품 캐스팅 제안을 받아왔지만 데뷔작 ‘검사 프린세스’와 흥행작 ‘닥터 이방인’을 함께한 진혁PD의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비취연인’은...
그 동안 박해진은 ‘내 딸 서영이’의 이상우, ‘별에서 온 그대’의 이휘경, ‘닥터이방인’의 한재준, ‘나쁜 녀석들’의 이정문까지 전혀 겹치는 점이 없는 다채로운 캐릭터를 본인의 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연기력은 물론 특유의 감각으로 워너비 스타일을 이끌어가는 패셔니스타로 화제를 모아왔다.
더불어 그는 3년 연속 연탄봉사에 나서고 지속적으로...
특히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을 함께 촬영하고 있는 서강준은 물론, SBS ‘별에서 온 그대’, ‘닥터이방인’에서 함께한 김수현, 이종석과 만남을 가졌고, 남다른 후배 사랑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올 겨울 박해진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올해로 데뷔 5주년을 맞이한 배우 진세연이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상큼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배우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로 연기 생활을 시작해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SBS ‘닥터 이방인’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올해로 데뷔 5주년을 맞이한 배우 진세연이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상큼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배우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로 연기 생활을 시작해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SBS ‘닥터 이방인’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올해로 데뷔 5주년을 맞이한 배우 진세연이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상큼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배우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로 연기 생활을 시작해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SBS ‘닥터 이방인’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올해로 데뷔 5주년을 맞이한 배우 진세연이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상큼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배우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로 연기 생활을 시작해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SBS ‘닥터 이방인’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올해로 데뷔 5주년을 맞이한 배우 진세연이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상큼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배우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로 연기 생활을 시작해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SBS ‘닥터 이방인’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로 연기 생활을 시작해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SBS ‘닥터 이방인’ 등을 거쳤다.
올해 데뷔 5년을 맞은 진세연은 “앞으로 5년은 훨씬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완벽한 연기를 위해 더 연습해야 될 게 무엇일지 고민해,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보통 하루에 한 끼 정도 한식 위주의 식사를 한다”고 식단 관리를 언급했다.
올해 데뷔 5년을 맞이한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로 연기 생활을 시작해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SBS ‘닥터 이방인’ 등을 거쳤다. 지난 4월 영화 ‘위험한 상견례2’의 개봉에 이어 한중합작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의 촬영을 마쳤다.
더욱 정신 차리게 되고, 위기감을 느낀다. ‘내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일이 뭘까’하고 생각하게 된다. 학교 다니면서 점점 제 자신을 위해서 욕심 부리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전했다.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로 연기 생활을 시작해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SBS ‘닥터 이방인’ 등을 거치며, 올해 데뷔 5년을 맞이했다.
2011년 SBS 드라마 '내 딸 꽃님이'로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했고, 2012년 KBS 드라마 '각시탈'로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다른 출연작으로는 드라마 '다섯 손가락', 김현중과 출연한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닥터 이방인',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위험한 상견례 2' 등이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이방인’, ‘피노키오’ 등 활발한 드라마 작품 활동을 통해 아시아 내 흥행 스타로서 성장하고 있는 이종석은 중국 호남위성TV ‘쾌락대본영’ 부산 특집 편에 유일한 한국 배우로 출연한다.
특히 이번 출연은 이종석을 향한 ‘쾌락대본영’ 팀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인해 성사 됐다고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끈다.
이로써 이종석은 중국...
웰메이드 예당은 이번 사건에 대해 끝까지 강경대응할 방침이다.
이종석은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천재 뮤지션 썬 역으로 등장해 인지도를 넓혔고, 이후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닥터 이방인' 등에 출연하며 한류 스타로 발돋움했다. 그는 또 '관상' '피끓는 청춘' 등을 통해 충무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판권 계약은 중국에 수출한 국내 드라마 중 회당 최고가로 밝혀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시티헌터’를 집필한 황은경 작가, ‘개인의 취향’ 이새인 작가, ‘닥터 이방인’ 박진우 작가, ‘내 딸 서영이’ 소현경 작가, ‘태왕사신기’와 ‘신의’를 집필한 송지나 작가 등이 한류 스타작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종석은 현재 4월부터 일본 CS채널 위성극장에 방영 중인 ‘피노키오’를 비롯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이방인’, ‘시크릿가든’ 등으로 일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영화 ‘노브레싱’이 올해 2월에 개봉해 호평을 얻은 바 있으며, 오는 8월 영화 ‘피 끓는 청춘’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30일...
SBS는 ‘별에서 온 그대’ ‘엔젤아이즈’ ‘펀치’ ‘닥터이방인’ ‘하이드 지킬, 나’ ‘신의 선물-14일’ 등의 흥행작과 현재 방영 중인 ‘냄새를 보는 소녀’를 소개했다.
현지 관계자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에 대해 웹툰 원작과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적 능력을 가진 여주인공이라는 설정, 영상으로 형상화된 냄새입자 CG에 관심을 보였다.
미국 제작사...
앞서 보라는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탈북자 이창이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웹드라마 ‘아부쟁이’는 동명의 웹툰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사고뭉치 불량 복학생들만 다닌다는 풍량고의 이야기를 담았다. 보라의 상대역이자 남자 주인공 박건 역은 배우 곽동연이 맡았으며 FT아일랜드 이재진을 비롯 한정수, 김영준 등이 출연한다.
보라는...
이에 DJ 컬투는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 이종석과의 키스신과 비교하는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진세연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진세연은 “키가 크면 목이 좀 아프다. 키가 큰 분들과 키스신을 많이 해봤다”고 말했다.
진세연이 출연한 ‘위험한 상견례2’는 2011년 ‘위험한 상견례’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후속작이다. 진세연은 극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