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반쪽이 된 개’라는 제목과 함께 닥스훈트 개 '오비'의 모습이 올라와 있다. 사진은 총 두 장으로 ‘오비’의 현재와 과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구조된 오비는 고도 비만이 걸린 상태로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 당시 오비는 체중 35kg으로 엄청난 체격을 자랑했다. 구조 후 다이어트를...
튜나는 치와와와 닥스훈트의 유전자가 섞인 애완견으로, 눈은 툭 튀어나오고 아래턱과 위턱의 균형도 맞지 않는 못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다.
못생겨도 너무 못생긴 탓일까. 튜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SNS 팔로워만 해도 4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튜나의 주인은 튜나의 얼굴이 그려진 머그잔, 휴대폰 케이스 등을 파는 튜나...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는 닥스훈트ㆍ치와와의 믹스견인 '비욘세'다. 비욘세는 태어날 당시 크기가 수저에 들어갈 정도로 작았고 현재는 4온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경쟁 상대인 푸에르토리코의 치와와 '밀리' 역시 메이시의 경쟁 상대다. 밀리의 키는 3인치(약 7.6cm).
메이시, 비욘세, 밀리는 1년이 차기를 기다리고 있다. 더 작을 수록 유리하다.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인 일명 소시지 개의 다이어트 소식이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가는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개 오비는 몸무게가 무려 35kg에 달한다”고 소시지 개에 대해 보도했다.
주인이 포기한 이 개는 최근 미국 포틀랜드에 사는 동물전문가 노라에게 입양됐다.
노라는 “연로한 주인이...
미국 ABC뉴스는 2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의 동물구조단체인 더 그레이스 파운데이션이 명함 정도 크기인 닥스훈트 잡종견을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로 기네스 타이틀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이 강아지는 심장이 멈춘 상태로 지난 8일 태어났다. 보호 중이던 어미개로부터 태어난 이 강아지는 태어난 직후에는 스푼안에 들어갈 만큼...
행운이는 닥스훈트만한(?) 몸집을 가진 미니핀으로 이미 SNS를 통해 조권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되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조권은 행운이와 함께 커플룩을 맞춰 입고 사진을 찍어 올리는 등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체리의 문제점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해주기 위해 모인 그들은 '좋은 예'로 행운이와 조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