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종합정보시스템 연구용역 발주, 사업자 선정
-재정부(주무),고용부
◆서민 금융지원 제도 체계화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운영개선방안 발표
-금융위(주무)
◆다중 채무자의 신용회복 지원 강화
-신용회복위원회 프리워크아웃 범위 확대
-금융위(주무)
◆유통구조 개선종합 대책 마련
-농산물ㆍ독과점 등의 전반적 유통구조 점검?대응
-재정부...
IT 시스템 개발 등
-금융위
◆통신시장의 경쟁 촉진
-유통업체의 알뜰폰 시장 진입 유도 등
-미래부
◆농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봄배추·무 계약재배 추진·마늘 비축계획 수립
-농식품부(주무), 재정부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상법 개정위원회 운영
-집중·전자투표제, 다중대표소송제 도입 등
-법무부
◆경제적 약자 보호
-하도급 부당특약 금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식재료 정보연계 시스템’을 25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양기관은 이번 시스템 개통을 통해 농식품 품질관리와 식재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정보를 교류한다.
과거에는 농관원의 농식품 원산지와 친환경인증 위반 등을 적발 후 aT에서 위반업체 확인과 거래제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공급업체가...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산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스마트폰에 입력만 하면 친환경 인증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 식별 바코드시스템(사진)’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최근 해당시스템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에 시범적용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확인, 오는 7일 인증정보 활용과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특히 개별 식별번호를 일일이 입력하는 대신 카메라를 이용해 바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농장주와 지역 등 생산단계부터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개발한 ‘농식품안심이앱’을 통해서는 친환경·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농산물, 유기가공·전통식품 등 국가인증 농식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GAP...
또 통합정보ㆍ경영지원시스템 구축, 농산물 선별 소포장 등 공동 작업장 한 곳을 설치하는데 4억원 한도에서 장기 저리(3%, 3년 거치 7년 상환)로 융자한다. 대도시에서 소비자가 운영하는 직매장은 2억원 한도, 중소도시에서 생산자가 운영하는 직매장은 3억원 한도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소비자는 농산물 가격불안이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생산자는...
높은 농산물 19개, 축산물 4개, 가공품 3개 등 26개 품목에 대해 ‘원산지 취약품목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전국 33개 공영도매시장의 유통 물량과 가격 변화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가격변동 폭이 높은 순서에 따라 녹색, 청색, 황색, 적색순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되며, 유통정보는 전일, 1주일, 1개월, 1년...
특히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는 국제곡물 관측시스템을 가동(오는 25일 시범호 발간)해 농산물 수입, 가공, 유통 관련업계 및 수요자에게 정보를 제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 수입 콩의 정부 판매가를 고정 운용하고 밀과 옥수수는 할당관세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아울러 지난해 7월에 마련한 식량 자급률 제고방안의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협력사업의 첫 단계로 ICT 기반의 친환경 농산물 통합 유통정보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한다.
RFID(무선주파수인식), USN(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등의 기술을 활용해 친환경 농산물 저장고 및 배송차량 냉장·냉동고의 온도/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거나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농산물의 주문·구매·계약·입하·출하 현황과...
“식품 안전성 관련 단속기관 뿐 아니라 경찰청과의 공조 등 국가 공권력을 행사하여 국민 건강은 물론 농수산식품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T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가 운영 중인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은 작년 7월 단체급식분야 지정정보처리장치로 승인되었으며 현재 전국 16개 시·도 3017개 학교와 3858개 급식업체에서 사용 중이다.
이에 따라 농산물 수입시 수입관세를 철폐하거나 대폭 낮추어 대량 유통하게 되면 우리 농산물은 가격 경쟁력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
정부는 FTA의 이행으로 가격 하락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직접적 피해보전제도(피해 보전 직불금 지급, 폐업지원금 지급)와 세제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지만 그 피해는 고스란히 농업인에게 전가될 전망이다.
따라서 친환경 농기계...
알뜰장보기 등 농산물 소비 및 유통 정보를 제공하는 농산물유통정보 시스템(이하 KAMIS)가 개편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9일 생활물가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KAMIS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한다고 밝혔다.
aT는 그동안 KAMIS를 통해 도·소매 가격, 유통실태 등 농산물 소비와 유통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매해 28...
농식품부는 농산물 사이버거래소, 농수산물 홈쇼핑에서 수삼·인삼 제품류의 직거래를 유도하고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과 연계해 도매·상설직판장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수삼·인삼 제품의 이력관리를 위한 유통이력정보시스템이 구축된다.
인삼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내년 최대 수출국인 중국에 4~5년근 홍삼과 백삼, 태극삼 등의 의약품...
품목별로는 돼지고기가 120곳에서 적발됐고 쇠고기와 배추김치도 각각 77곳, 65곳에서 단속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대도시에 특별사법경찰을 늘려 단속을 강화하고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쌀, 김치 등의 가격과 수입, 유통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농산물품질관리원에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월부터는 콩류, 곡류, 과채류 등 9개 농산물과 우유류, 잼류, 젤리, 식용유지류의 납, 카드뮴 등 중금속 기준과 면류, 시리얼류의 곰팡이 독소기준이 강화된다.
◇ 우수위생관리기준과 검사명령제 등 새로운 제도 도입
국내 수입되거나 유통되는 식품 중 부적합율이 높거나 위해발생 우려가 제기된 제품에 대해 해당 업체로 하여금 식품위생검사기관에서 미리 검사를...
익산시청의 지방농촌지도사이자 농업기술센터 농산유통과의 브랜드육성담당인 김유열 계장은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영농상담내용 및 농업기술에 관련한 각종 기록을 DBㆍ이력화 하고 체계적으로 농업인 및 도시민고객을 관리하고 기술이 우수한 직원이 퇴직하더라도 DB에 남게 되어 농업인들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통하여 열람이 가능하게 함은 물론, 평가까지...
이번 세무조사는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과 각 지방청 ‘유통거래질서 분석전담팀’을 통해 정보를 수집·분석한 결과, 서민생활 밀접 품목의 유통거래질서가 문란한 것으로 분석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사대상자는 농·축·수산물의 복잡한 유통단계를 이용해 무자료 거래 등을 일삼은 유통업체와 식자재 및 음식료품을 제조 및 가공하면서 거짓...
임 차관은 이어 “하반기로 계획돼 있는 공산품 유통구조 개선,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지방물가 종합관리시스템 구축, 석유제품 가격공개 확대 등 구조적 과제도 조기에 성과가 나타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물가안정을 위해 “창의적이고 시장친화적으로 정책대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임 차관은 “공공요금에 대해서는 전기료, 도로통해료...
친환경농업은 그동안 전문단지 조성 등 생산인프라 구축의 성과를 바탕으로 생산자단체를 조직화ㆍ규모화하여 친환경 농산물 유통을 보다 효율화하고, 가공산업 기반도 확충하겠습니다.
농식품 인증제도는 소비자들이 우수한 농식품을 쉽게 알아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표시방법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미래세대의 건강과 올바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