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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노벨문학상' 발표 없다…역대 수상작 재조명
    2018-10-05 16:40
  • [종합] 올해 노벨 화학상, 프랜시스 아널드ㆍ 조지 P. 스미스, 영국 그레고리 P. 윈터…9년 만에 여성 수상
    2018-10-03 20:04
  • [상보] 올해 노벨화학상에 프랜시스 아널드, 조지 P. 스미스, 그레고리 P. 윈터
    2018-10-03 19:15
  • [종합] 올해 노벨 물리학상에 레이저 물리학 변혁 일으킨 애슈킨·무루·스트리클런드 공동 선정
    2018-10-02 20:26
  • [상보] 올해 노벨 물리학상, 애슈킨·무루·스트리클런드 공동 수상
    2018-10-02 19:28
  • [종합]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영예는 제임스 앨리슨·혼조 다스쿠
    2018-10-01 19:54
  • 2018-09-30 13:19
  • 무라카미 하루키, '대안 노벨문학상' 후보 사퇴…"집필에 몰두"
    2018-09-16 14:34
  • [만년필 이야기] 19.  ‘헤밍웨이 만년필’은 왜 나왔나
    2018-06-29 10:37
  • [정숭호의 키워드] 아이슬란드- 축구보다 잘하는 게 더 많습니다!
    2018-06-27 10:37
  • [정숭호의 키워드] 닥터 지바고-문제는 사랑이야, 이 사람들아!
    2018-05-30 14:10
  • 소설가 한강 '흰', 맨부커상 수상 불발…올가 토카르추크의 '플라이츠', 수상 영예
    2018-05-23 05:57
  • 한림원 “올해 노벨문학상 선정 안한다”...성추문으로 70년만에 연기
    2018-05-04 16:50
  • [정숭호의 키워드] 잠-잘못 살면 불면의 밤이 된다던데
    2018-04-18 13:17
  • 소설가 한강 '흰', 맨부커 최종후보 지명…"애도와 부활·인간 영혼의 강인함에 대한 책"
    2018-04-13 09:07
  • 소설가 한강, ‘흰’으로 두 번째 맨부커상 후보 올라
    2018-03-16 10:32
  • [임철순 칼럼] 고은, ‘순간의 꽃’의 파멸
    2018-03-06 13:37
  • 헛헛한 가을, 서점가에 부는 ‘노벨상 열풍’
    2017-10-13 11:07
  • '노벨문학상' 수상 효과 '톡톡'…가즈오 이시구로 저서 판매량 '껑충'
    2017-10-07 12:11
  • [종합]노벨평화상 ‘핵무기폐기국제운동’…“핵무기 금지 위한 노력”
    2017-10-0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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