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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자리 잃는 양대 노총…노동계 내 영향력도 축소
    2023-10-21 05:00
  • ‘해직교사 특채’ 조희연에 “1심서 징역형...사퇴 의사 없느냐”
    2023-10-20 18:03
  • 기아 노조 ‘고용세습’ 조항 개정…업무상 질병에만 적용
    2023-10-20 17:14
  • “법 모르는게 아니라 지킬 수가 없어요…이대론 폐업 수순” [중대재해처벌법 D-100일]
    2023-10-19 05:00
  • 고용부, 산하 정부위원회서 추천권 확대 추진…양대 노총 반발
    2023-10-18 21:32
  • 경제6단체 "노란봉투법 중단·중대재해법 개정해야"
    2023-10-18 09:36
  • KBS 이사회, 박민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사장 임명제청
    2023-10-13 16:06
  • 이정식 노동장관 "근로시간 개편, 설문 후 보완 방향 마련"
    2023-10-12 20:28
  • 檢, ‘노조 탈퇴 강요 의혹’ SPC그룹 본사 등 압수수색
    2023-10-12 15:17
  • ‘노조탄압’ 혐의 김장겸 등 MBC 전 경영진 유죄 확정
    2023-10-12 14:57
  • 이정식 고용부 장관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신중히 고민 중"
    2023-10-12 14:35
  • '고용세습' 놓고 갈등… 기아 노조, 12일부터 파업 나선다
    2023-10-11 11:09
  • ‘공안통’ 출신 최창민 변호사, ‘노동재해실무’ 발간…중대‧산업재해 사례 소개
    2023-10-10 13:26
  • 서울시교육청, ‘노조 지원기준·생태전환 교육’ 폐지 조례 등 대법원 제소
    2023-10-05 09:00
  • 만날 수 없는 강대강 대치 닮은꼴, 여야와 매카시
    2023-10-04 15:40
  • 기세높인 민주, 對與강공모드…이균용임명안·쟁점법·예산처리 난망
    2023-10-03 12:38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0월 4일 ~ 6일)
    2023-10-03 08:34
  • [인터뷰] 류호정 "3년간 최악 막기에 급급…양당 중재할 신당 필요"
    2023-10-01 06:00
  • 문체부, 27일부터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신청 받는다
    2023-09-27 11:36
  • 제35회 아산상 대상에 ‘가톨릭근로자회관’…48년간 ‘소외계층 버팀목 역할’
    2023-09-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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