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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소비 트렌드는 '시간'…기업은 고객 지갑 아닌 시간 노려야"
    2023-10-05 15:09
  • 넷플릭스·디즈니+·티빙 다 모였다…제1회 국제 OTT 페스티벌 개최
    2023-10-05 12:00
  • 할리우드 파업 여파에 OTT 요금 인상 임박
    2023-10-04 14:34
  • 송강호가 주윤발ㆍ뤽베송ㆍ판빙빙 맞는다…부산국제영화제 파행 딛고 흥행할까
    2023-10-03 10:58
  •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 드라마·예능 몰아보기 하다 눈 건강 잃을 수도
    2023-10-01 08:00
  • 추석에 뭐 보지?…연휴에 보기 좋은 OTT 신작 3
    2023-09-30 07:00
  • "이거 쓸만하네" TV 대용으로 손색없는 '삼탠바이미' [써보니]
    2023-09-29 08:00
  • [추석에 읽는 IT트렌드②] IT스타트업 대표 3人 추천 도서
    2023-09-28 05:00
  • 정치發 ‘플랫폼 때리기’ 반복…뭇매 맞는 네이버에 외산 플랫폼만 웃는다
    2023-09-26 17:16
  • 할리우드 작가조합 파업 끝내나…관건은 배우조합
    2023-09-26 15:22
  • [상보] 뉴욕증시, 국채금리 강세에도 5일만에 반등...나스닥 0.45%↑
    2023-09-26 06:56
  • 할리우드 작가노조, 파업 5개월 만에 제작사와 잠정 합의 도달
    2023-09-25 16:53
  • ‘도적: 칼의 소리’ 김남길, 한국형 웨스턴 장르 문 열었다
    2023-09-25 08:40
  • 신한카드, 스포츠 마니아 위한 ‘SPOTV NOW’ 제휴카드 론칭
    2023-09-24 09:42
  • [문화의 창] ‘폭력의 일상화’ 차단 나서야
    2023-09-22 06:31
  • 넷플릭스 ‘경성크리처2’ 스태프 사망…"안타까운 마음, 상황 파악 중"
    2023-09-20 21:26
  • 아센디오, '하이브'로 '무빙'·'마스크걸' 등 웹툰 기반 드라마 열풍 잇는다
    2023-09-20 09:56
  • 무임승차 넷플릭스 백기 들었다?…망사용료 분쟁 4년 만에 마침표
    2023-09-18 17:44
  • SKT-SKB-넷플릭스, 망사용료 분쟁 종결…내년부터 결합상품 출시
    2023-09-18 14:05
  • [플라자] 스타트업 성공에 ‘은총알’은 없다
    2023-09-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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