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는 ‘몬스터 길들이기’에 신규 캐릭터 ‘단동’을 추가한다. 단동은 현무,백호, 주작과 함께 동방의 사신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수련’이라는 성장시스템을 갖고 있으며 같은 수호신장 캐릭터를 재료로 사용해 15단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 특히 추석을 맞아 지금까지 진행한 이벤트 중 유저들의 반응이 좋았던 10종을 선정해 내달 18일까지 진행한다....
넷마블은 지금까지 MMORPG를 운영해 온 노하우를 테라M에 모두 쏟아부을 방침이다. 2013년 ‘몬스터길들이기’, 2014년 ‘세븐나이츠’, 2015년 ‘레이븐’, 지난해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이어지는 계보를 잇는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의 운영 노하우와 테라의 글로벌 유저가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전망이다. 넷마블은 오는 11월 국내 출시 후...
레어 탑승 펫인 '갈기 사자'도 새롭게 선보인다. 갈기사자는 '갈기사자 소환서'과 '뿔피리'가 있으면 소환할 수 있다.
아울러 넷마블은 휴면 이용자가 게임에 접속하면 'SR등급 장비선택상자'를 즉시 제공하며, 플레이를 통해 '축복받은 강화주문서', '몬스터 코어상자', 'R등급 장비', 'R등급 집혼석' 등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2주 동안 진행한다.
이처럼 넷마블의 글로벌 진출과 함께 인수한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 잼시티 등이 북미 진출에 교두보는 물론 넷마블 매출에 기여하게 된다. 또 ‘몬스터길들이기’, ‘레이븐’ 등 자체 IP뿐만 아니라 사상 최대의 흥행 실적을 기록한 리니지2 레볼루션 등 유명 외부 IP를 활용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3000명 이상의 개발 인력을 보유해 글로벌 모바일게임...
이날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2013년에는 ‘몬스터 길들이기’와 ‘모두의 마블’이, 2015년에는 ‘레이븐’이 출시되면서 시장 파이를 키웠다”라며 “올해에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나오면서 시장을 확대시켰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장르의 게임을 위해 2014년 하반기부터 준비해왔다. 당시 “2년 후 열린 MMORPG 시장을 대비하자”는 목표를...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실시간 대전 게임 ‘스타워즈: 포스아레나(Star Warsä: Force Arena, 개발사 넷마블몬스터)’를 전 세계 154개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스타워즈 세계관을 대표하면서도 팬들이 좋아할 만한 80종 이상의 캐릭터와 유닛 카드를 제공한다. 출시와 함께 제공되는...
게임을 개발한 넷마블몬스터는 지난 해 마블사의 지적재산권(IP)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인기를 얻은 넷마블의 자회사다. ‘마블 퓨처파이트’에 이어 ‘스타워즈: 포스아레나’에서도 영화 IP를 바탕으로 한 게임을 제작했다.
이날 게임을 소개한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이사는 “마블 퓨처파이트의 성공을...
지난해에는 자회사 턴온게임즈와 리본게임즈, 누리엔 등 3곳을 합쳐 ‘넷마블네오’를 출범했으며 올해 2월에는 넷마블에스티와 넷마블몬스터를 합병하기도 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넷마블이 상장을 앞두고 개발사를 인수하며 몸집을 키우고 있다”며 “새로운 개발사를 통한 신규 먹거리 확보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채용에서는 △넷마블게임즈 △넷마블몬스터 △넷마블앤파크 △넷마블엔투 등 넷마블컴퍼니 4개사가 신입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부문은 △게임제작 △사업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분석 등이다. 게임제작 부문은 기획, 프로그램,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해 모집하며, 사업PM을 채용하는 사업부문은 국내 전문 인재...
넷마블은 지난해 열린 제1회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에서 넷마블엔투와 넷마블넥서스, 넷마블몬스터 등 자회사 3곳의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시장 상황이 단일게임으로 상장하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에 올해 초 상장 일정을 미뤘다.
하지만 넷마블엔투의 전작인 ‘모두의 마블’과 스톤에이지가 나란히 매출순위 1, 2위에 자리 잡으면서 상황이...
이외에도 ‘몬스터 들이기’와 ‘마블 퓨처파이트’ 등의 게임을 선보인 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신작 RPG 몬스터에이지 역시 일본 시장에 최적화한 버전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고퀄리티 그래픽과 스토리텔링, 1000여가지 아이템의 조합으로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국에는 대규모 RPG 4종을 선보이며 시장을...
지난해 7월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넷마블몬스터ㆍ넷마블엔투ㆍ넷마블넥서스 등 자회사들의 상장을 준비해왔다. 하지만 시장 상황이 단일게임으로 상장하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에 일정을 미뤘다. 우선은 넷마블게임즈가 먼저 상장한 뒤 개발 자회사의 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넷마블게임즈가 글로벌 도약 가시화 시점에 IPO 할 예정”...
넷마블은 지난해 열린 제1회 NTP에서는 넷마블엔투와 넷마블넥서스, 넷마블몬스터 등 자회사 3곳의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시장상황이 단일게임으로 상장하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에 일정을 미뤘다. 우선은 넷마블게임즈가 먼저 상장한 뒤 개발 자회사의 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권영식 대표는 “넷마블게임즈가 글로벌 도약 가시화 시점에...
넷마블게임즈의 개발 자회사인 넷마블몬스터와 넷마블에스티가 합병한다.
넷마블게임즈는 18일 제2회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 행사를 개최하고 양사를 합병해 글로벌 IP 전문스튜디오로 육성·발전시키겠다고 발표했다.
넷마블몬스터와 넷마블에스티가 합병되는 스튜디오는 360명의 대형스튜디오로 출범하게 된다. 넷마블몬스터는 개발경험과 운영역량...
넷마블의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는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등 장수 인기게임의 지속적 인기와 함께 ‘레이븐’, ‘이데아’, ‘백발백중’ 등 신작 흥행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마블 퓨처파이트’,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의 글로벌 매출 확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글로벌 매출 성장세가...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RPG 이데아에서 크리스마스 당일 눈이 내리면 사파이어를 지급하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약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만약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지 않아도 일정 기간 접속한 이용자에게 A~S급의 날개를 지급한다. 레이븐은 크리스마스 몬스터가 등장하는 특별 던전을 운영하고 세븐나이츠는 모든 이용자에게 5성 세븐나이트 소환권을...
기존 출시 게임 중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왕 게임’ 수상작에는 ‘드래곤 플라이트’,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애니팡2’, ‘별이되어라!’, ‘세븐나이츠’ 등 6종이 뽑혔다.
게임 개발사 중 게임빌은 2년 연속, 넷마블게임즈와 선데이토즈는 3년 연속으로 수상작을 배출해 모바일 게임 강자로서 저력을 과시했다. 중소 개발사로는...
2013년 8월, 뱀의 해에 출시한 ‘몬스터 길들이기’를 개발한 김건 넷마블몬스터는 1977년생으로 뱀띠다. 몬스터길들이기는 몬스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RPG장르로 출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 최고매출 1위, 최고 동시접속자수 33만명을 기록하며 RPG장르를 이끌어왔다. 현재까지도 최고매출 상위권에 올라 넷마블게임즈의 매출을...
특히 블록을 옮기고 터뜨리면서 아기동물을 구출하는 미션과 블록으로 몬스터를 가격해 퇴치하는 미션은 기존 퍼즐게임에선 경험할 수 없었던 타격감과 전략성을 느낄 수 있다.
이정호 넷마블 본부장은 "이 게임은 3매칭 방식에 퍼즐을 터뜨리는 탭, 블록을 옮기는 스왑 등을 더해 퍼즐게임의 재미를 끌어올린 작품"이라며 "평소 퍼즐게임을 선호하는...
또한 웹젠은 이날 업데이트 된 ‘제3지옥:질투’의 보스 몬스터 ‘인큐버스’를 가장 먼저 공략한 회원에게 ‘질투의 목걸이’를 선물한다. 420레벨 이상 캐릭터가 착용할 수 있는 질투의 목걸이는 ‘궁극의 목걸이’와 ‘제3지옥:질투’에서만 얻을 수 있는 ‘수정’, ‘날개’등의 재료와 조합해 만들 수 있다.
◇ 넷마블게임즈, ‘모두의퍼즐펫’ 사전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