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내년 라인업으로 유명 게임 IP ‘니노쿠니’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제2의 나라’를 개발 중이며, 마블 퓨처파이트를 개발한 넷마블몬스터의 MMO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지난 5월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대형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도 웨스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신입 공채 모집은 넷마블을 비롯해 개발자회사 넷마블네오, 넷마블체리, 넷마블몬스터, 구로발게임즈 등 총 5개사가 참여한다.
모집 직군은 사업 PM, 마케팅, 광고기획,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 빅데이터, QA(모바일/성능/플랫폼), 경영기획, 인사,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개발 PM 등 14개 부문이다. 내년 1월 입사 가능한 기 졸업자 및 2021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빨리 탈출하면 승리하는 ‘대탈출 모드’와 과거 인기 캐릭터 및 아이템만을 사용할 수 있는 ‘클래식 리그’ 등이 업데이트된다.
이외에도 ‘세븐나이츠’, ‘스톤에이지 월드’, ‘A3: 스틸얼라이브’, ‘마구마구2020 모바일’, ‘쿵야 캐치마인드’, ‘몬스터 길들이기’ 등 넷마블 인기 게임 6개 콘텐츠가 모두의마블에 등장하는 컬래버레이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은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에 신규 모드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팀 릴레이 챌린지’가 추가됐다. 기존 팀 릴레이의 난이도를 더 높인 콘텐츠다. 3인 파이터로 구성된 2개의 팀을 사용, 제한 시간 내 데미지를 최대한 많이 입혀야 한다. 기존 필살기 위주 플레이보다 전략적으로 파이터를...
넷마블은 오는 7일 오후 7시에 확장팩에 대한 이미지와 스크린샷 외에 게임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확장팩은 별도의 세계관이 존재하는 시즌제 콘텐츠다. 확장팩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 몬스터, 던전들이 등장한다.
확장팩에는 총 4종의 캐릭터가 들어갈 예정이다. 방치형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루 30분만으로도 대부분의 콘텐츠를...
넷마블은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에 출시 100일을 앞두고 전야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100일 기념 전야제 이벤트는 오는 25일 오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배틀로얄, 암흑출몰, 암흑침공 등 다양한 콘텐츠 및 미션 수행을 통해 목표 달성 시 보상을 획득하게 된다.
이용자들은 전야제 이벤트의 각 미션 달성 시...
우선 넷마블은 인기 모바일 8종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고, ‘리니지2 레볼루션’은오는 29일까지 풍등을 날려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풍등 날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탄소년단을 IP로 활용한 ‘BTS 월드’와...
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왔다. ‘모두의마블’로 모바일 실시간 네트워크 게임 시대를 열었고, ‘몬스터 길들이기’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레이븐’으로 액션 RPG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지난 2016년에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새로운 역사로 평가 받는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모바일 MMORPG...
넷마블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사를 대표하는 인기 모바일 게임 10종에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명절 게임을 대표하는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은 추석을 맞이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추석을 맞이해 새롭게 추가된 '윷놀이맵'에서 현금 100만 원 지급 이벤트를 진행하며 누구나 제한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또...
이 티저 영상은 앞서 지난 21일 열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서 공개된 바 있다.
넷마블은 지난 6월 ‘BTS월드' 출시 이후 방탄소년단 IP를 활용한 두 번째 게임을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하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BTS 신작 게임의 상세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빅3에서 출시하는 게임은 PC게임보다 모바일의 비중이 높으며 심지어 PC온라인게임을 포기하고 모바일에만 집중하는 곳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바일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중소형 게임업체들은 미래 시장을 내다보고 VR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게임 업계 한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 넷마블스토어 등 자사 IP 캐릭터 사업행보도 이어가 = 넷마블은 지난 2013년부터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등 자사의 게임 IP를 활용해 오프라인 보드게임, 아트북, 피규어, 캐릭터 카드 및 컬러만화 등을 출시해 큰 인기를 거두는 등 라이선스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다. 또 상품제작에 이어...
◇모바일용 ‘리니지2’ 해외 MMORPG 성공적 진출 =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의 기반을 마련한 넷마블은 RPG장르의 성공에 주목했다.
세븐나이츠는 출시 이후 일본에서 한국개발 게임 첫 현지 앱스토어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5년 출시한 ‘레이븐’은 그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하며 액션RPG 시장을 새롭게 열었다는 평가를...
넷마블은 모바일 어드벤쳐 RPG ‘팬텀게이트’(개발사 레벨9)’에 신규 도전형 콘텐츠 ‘차원의 균열’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차원의 균열’은 다양한 스테이지로 구성된 던전을 차례대로 클리어해 나가며 수집한 팬텀들의 전투력을 확인할 수 있는 도전형 콘텐츠다.
‘차원의 균열’에서는 기존 모험 스테이지와 같이 다양한...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20일 “중국 정부의 게임 시장 규제 강화 움직임에 넷마블, 넥슨, 캡콤 등 한·중·일 게임 업체들의 주가가 모두 약세로 전환했다”라며 “중국 정부는 정부 규제를 준수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13일 텐센트의 ‘몬스터헌터:월드’를 중단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 연구원은 “ 지난 3월 게임에 대한 규제 당국이 정부 조직인 광전총국에서...
이는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을 5위로 밀어내고 이뤄낸 성과다.
지난달 26일에 출시된 이카루스M은 계열사인 ‘위메이드 이카루스’에서 개발한 게임이다. 넓은 세계관과 몬스터를 타고 비행할 수 있는 ‘펠로우 시스템’, 공중전투 등이 특징으로 꼽힌다. 동명의 원작을 모바일로 이식한 게임으로 개발 기간은 3년이 소요됐으며 사전예약자 수는 약 200만...
넷마블의 흥행작인 몬스터길들이기, 레이븐,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접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승원 넷마블 웨스턴사업 담당 부사장은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와 정체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게임명을 ‘아이언쓰론’으로 변경했다“며 ”전략 게임에 넷마블이 보유하고 있는 RPG 노하우를 더해...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에서 넷마블은 2016년 6월 30일부터 2017년 12월 말까지 고급ㆍ최고급 몬스터 뽑기 상품을 판매하면서 몬스터 중 ‘불멸자(캐릭터명)’ 아이템 뽑기 확률을 ‘1% 미만‘이라고 표시했다.
하지만 실제 불멸자 획득 확률은 0.0005~0.008%에 불과했다. 5배 업 이벤트를 통해서도 0.0025~0.04% 수준이었다.
아울러 넥스트플로어는 게임 ‘데스티니...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해 아이템과 게임머니 등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특정 몬스터를 사냥해 얻는 보상형 아이템을 통해 필요한 물건을 얻을 수 있다.
국내 빅3인 넷마블게임즈와 넥슨, 엔씨소프트 등을 포함해 와이디온라인, 네오위즈게임즈, 한빛소프트, 네시삼십삼분, 게임빌 등 대부분의 게임업체들이 발렌타인데이·설맞이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등의 모바일 게임을 통해 성공을 거뒀다. 이후 ‘레이븐’, ‘리니지2:레볼루션’ 등의 게임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하며 게임 트렌드를 PC온라인에서 모바일로 옮겨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방 의장은 최근 열린 ‘제4회 넷마블 NTP’ 행사에서 모바일게임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