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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횡령 예방 위해 자금-회계담당자 분리, 업무 주기적 교체 등 권장”
    2024-05-23 12:00
  • 포블, 이상거래 상시감시체계 축적 시스템 구축
    2024-05-23 08:56
  • '수장 공석' 한국관광공사, 위기관리 강화 내부통제위원회 개최
    2024-05-22 09:55
  • 신보, 한국내부통제연구원과 내부통제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2024-05-22 09:07
  • 이란부터 사우디까지…후계자 승계, 중동 새 리스크로 부상
    2024-05-21 16:46
  • 업비트, 포브스 선정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1위…글로벌 4위 기록
    2024-05-21 09:43
  • “공매도 전산화 적극 협조”…글로벌 IB, 금감원과 홍콩서 회동
    2024-05-20 12:00
  • 이스라엘 전시내각, 내분 격화…간츠 “내달 8일까지 전후 계획 없으면 탈퇴” 최후통첩
    2024-05-19 14:53
  • [금융인사이트] 험난(?)했던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막전막후'
    2024-05-18 06:00
  • 한수원, 감사업무 역량 강화 위해 가스공사·예보와 '맞손'
    2024-05-17 09:32
  • [Q&A] 32년만의 시중은행 탄생..."대구은행, 내부통제 시스템 지속 점검할 것"
    2024-05-16 16:55
  • MS, 미·중 긴장 속 중국 AI 직원 수백 명에 해외 이동 고려 요청
    2024-05-16 16:23
  • DGB대구은행, 32년 만 새 시중은행…사명은 ‘iM뱅크’
    2024-05-16 16:19
  • 32년 만의 시중은행 탄생…금융위,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2024-05-16 15:04
  • 주금공-국민연금, 감사업무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2024-05-16 14:42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밈 주식’ 게임스톱, 19% 급락…델, AI 수혜에 11%대 강세
    2024-05-16 08:22
  • 빠른 배상 VS 집단 소송...홍콩 ELS 분조위 결과 후폭풍
    2024-05-15 14:12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2024-05-15 08:00
  • 금감원, 홍콩 ELS 분조위 결과...배상비율 30~65% 결정
    2024-05-14 09:50
  • 금감원, IPO 주관사 무리한 상장 추진막는다…“수수료 구조 개선”
    2024-05-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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