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TC캔들러는 27위에 오른 고(故) 종현을 소개하며 "REST IN PEACE"라고 적어 그를 애도하기도 했다.
한편, 여자 부문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 순위에서는 쯔위가 3위에 올라 아시아인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2014년과 2015년 1위에 올랐던 나나는 5위에 랭크돼 한국인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소리창고’, 서울 관악구 봉천동(은천동) ‘복권나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행운복권방’, 대구 달서구 진천동 ‘세븐로또(진천점)’, 광주 서구 쌍촌동(상무1동) ‘알리바이(쌍촌점)’, 경기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 ‘대박집’, 경기 군포시 산본동(산본2동) ‘훈이슈퍼’, 경남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 ‘나나 복권판매소’ 등 9곳이다.
닮고 싶은 피부 미인으로는 김태희, 문채원이 1,2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가장 아름다운 V라인 얼굴에는 전지현이, 전통적인 한국의 미를 간직한 미인은 이영애가 꼽혔다. 나나는 가장 서구적인 미인, 혹은 서양 사람들이 볼 때 가장 아름다운 한국 연예인 항목에서 모두 1위 였다.
해당 연구결과는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지(Archives of Plastic Surgery) 에 게재됐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누나나나나 세상에 내버려지는 거다"라고 말한다.
은조는 행자를 찾아 나선다. 운전을 하던 중 은조는 행자가 인도에 쓰러진 채 사람들에 둘러 싸인 모습을 포착한다. 은조는 얼른 차에서 내려 뛰어간다. 괜찮냐며 행자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은조.
이윽고 행자는 119 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된다. 은조는 행자가 실린 베드를...
24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꾼’의 주역 현빈, 유지태, 박성웅, 배성우, 안세하, 나나가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배성우는 ‘사기를 당해본적 있느냐’는 질문에 “보이스피싱에 당해본 적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배성우는 “그때 통장 비밀번호도 주고 다 줬다”라며 “그때 제 통장에 삼천 원 들어있었다”라고...
배우 나나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꾼'(감독 장창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나나가 배우 나나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꾼'(감독 장창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가수 구하라가 나나와 의외의 친분을 뽐냈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ANA HB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하라를 비롯해 이날 생일을 맞은 나나와 이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이주연, 효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각자 다른 그룹으로...
이에 레이나는 “완전 애기였다. 숫기도 없었다”라며 “정말 귀여웠다. 늘 ‘안녕하세요’ 인사만 하고 다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종현은 “혼자 남자라 매니저 형들이랑 살았다. 매일 라면만 먹고 그랬는데 나나 누나랑 레이나 누나가 곰탕을 사줬었다”라며 “1년간 하루에 2개씩 짜장라면만 끓여 먹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