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꿈나무들의 책 읽기를 지원하는 북토큰 도서에 선정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선정된 대교북스주니어의 도서로 많은 아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갖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눈높이아동문학상’은 올해로 28년째 접어드는 국내 최대 규모 아동문학 공모 대회로, 대교문화재단과...
눈높이교육상 △ 대한민국 기초 스포츠 분야의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꿈나무사업 등이 소개돼 있다.
대교 관계자는 “건강한 나눔과 아름다운 소통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고객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활동 모습을 담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과 함께 배우며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9일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7기 발대식을 열었다.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는 전국 10개 공업고등학교와 마이스터 자동차학과 학생 중 저소득, 한 부모,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전공 분야와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멘토가 소속된 BMW...
한국맥쿼리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시설퇴소예정 아동의 주거환경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인 ‘나의 보금자리로(路)’ 에 2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마리아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아동보호시설인 ‘꿈나무마을파란꿈터’의 58명 퇴소 예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할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약통장 만들기, 자립체험, 주거 교육 등이 진행된다....
27일까지다.
개별신청은 안 된다.
허승조 일주재단 이사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 꿈나무들이 스스로 지쳐 쓰러지지 않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기를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및 지원하는 공익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대교그룹은 대교문화재단과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을 통해 예체능 분야의 재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눈높이드림프로젝트’와 ‘꿈나무 인재육성 프로젝트’, ‘눈높이아동문학대전’과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사업을 실시하며, 젊은 인재들과 꿈나무들의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김병건 동아꿈나무재단 이사장이 현 경영진의 무능을 비판하며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나선 데 따른 것이다.
결과는 현 경영진의 아슬아슬한 승리로 끝났다. 회사의 정관상, 이사는 12명까지밖에 선임할 수 없는데, 현재 이사는 모두 11명이다. 현행 정관으로는 1명만 더 선임할 수 있는 셈이다. 이에 김 이사장은 정관변경을 통해 이사 수 제한을 없애는...
롯데마트는 롯데문화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내달 21일 오후 7시 30분에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같이 가요 “Dream캐쳐스” 송년나눔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3회째 열리는 ‘같이 가요 “Dream캐쳐스” 송년나눔 콘서트’는 롯데마트와 서울오케스트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함께하는 음악 재능 꿈나무 육성...
제이웨이 최대주주인 김병건 동아꿈나무재단 이사장이 현 경영진을 상대로 경영권 분쟁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3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 전망도 어두워 현 경영진에 책임을 묻겠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제이웨이는 오는 27일 열릴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진 선임을 두고 현 이사진과 최대주주 추천 인사가...
‘사랑의 꿈나무 투어’는 스카이라이프와 kt 희망나눔재단이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온 KT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전문 방송시설 견학을 통한 미디어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명의 어린이들은 KT스카이라이프 목동 방송센터에서 대형 안테나 등 위성방송 시설을 견학한 후, 상암동 소재...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청소년들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찾아가는 금융교육, 증권박물관 연계 교육, 꿈나무 금융캠프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대상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했다.
이병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지나온 10년의 금융교육 경험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참사람을 꿈꾸며’는 △교보문고와 공익재단 설립 △광화문글판 탄생 △꿈나무체육대회와 대학생아시아대장정 △신창재 회장의 UN본부 연설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사사는 전 임직원을 비롯해 고객, 재무 설계사, 투자자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도전과 혁신의 60년사를 구성원,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해 미래를...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올바른 경제관을 키우고, 각자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해 미래를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SD나눔재단은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2009년부터 매년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계 꿈나무 금융캠프’를 개최해 왔다. 금년을 포함해 11년간 총 12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캠프에 참가했다.
눈높이사랑봉사단과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눈높이드림프로젝트는 지난 8년간 230여명의 예체능 꿈나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왔으며, 매년 여름가족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점검하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올해 캠프에서는 대교의 진로적성 서비스 ‘드림멘토’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우기 위한 심리검사를 진행해...
이를 위해 LS그룹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려 미래 꿈나무 세대들의 ‘꿈 지킴이’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가 대표적이다.
또 현대제철은 18일 철강업계 최초로 우리 생활에 다양하게 쓰이는 철의 역할 및 중요성을 경험해...
한화건설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홀에서 ‘건축 꿈나무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박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화건설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화건설 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은 청소년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원 1명과 대학생 봉사단 2명이 한 팀을...
KTH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2017년부터 문화경험의 기회가 적은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꿈나무 투어’를 진행해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더욱 다양한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기존의 방송국 견학, 직업활동은 물론 MR스포츠 등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지난 20일 지역아동센터 학생 16명은 K쇼핑 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조아제약은 이번대회서 각 토너먼트 우승팀 및 대회 MVP에게 ‘조아바이톤’을 비롯한 조아제약의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조아제약은 11년간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 및 야구재단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국내 야구문화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