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꼬북칩, 포카칩, 오!감자 등 인기 스낵 3종 ‘대용량 지퍼백’ 제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대용량 지퍼백 제품은 기존 사이즈 대비 세 배 이상 용량을 늘리고, 입구에 지퍼를 부착했다. 손쉽게 밀봉할 수 있어 더욱 오래 제품의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다. 오리온 측은 최근 소비자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온 가족이 오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초코파이’, ‘마이구미’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과자를 한 상자에 담은 ‘모두의 간식’, ‘초코송이’, ‘촉촉한 초코칩’ 등 ‘당떨시(당이 떨어지는 시간)’ 디저트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초코가 필요해’, ‘포카칩’, ‘꼬북칩’, ‘오징어땅콩’ 등 인기 스낵을 모은 ‘입이 심심해’ 등 3종으로 구성했다. 뚜껑을 뜯기만 하면 진열할 수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이 축소된 환경에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한국 법인인 경우, 4분기 기저 부담이 있지만 9월 출시한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등 신제품 판매 호조가 돋보인다"며 "11월 이마트 쓱데이, 할인 행사, 수능 등 잇따른 이벤트가 회사 실적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오리온이 중국, 베트남 등 해외 법인에서 성장세를 보이면서 창사 이래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9일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974억 원, 영업이익 107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7%, 6.0% 증가한 수치다. 오리온에 따르면 창사 이래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지난해 기록을 올해 3분기에 다시 한번...
간식박스에는 ‘포카칩’, ‘오징어땅콩’, ‘꼬북칩’ 등 6만2000여 개의 오리온 과자 제품으로 구성됐다. 지원품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산하의 전국 621곳 선별진료소에 차례로 전달된다.
오리온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린 2~3월에는 대구·경북 및 수도권 주요 지역에 ‘오리온...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웃돈이 얹혀져 거래되는가 하면 이커머스의 일부 오픈마켓 판매자가 최대 3배 이상 비싸게 팔고 있지만 그마저도 매진 임박 현상을 빚을 정도다. '제2의 허니버터칩'으로 불릴만한 인기다.
17일 오리온에 따르면 꼬북칩 초코츄러스는 출시 한달 만에 약 170만 개가...
특히 ‘꼬북칩 에너지 절감 스팀 공급 장치’, ‘프라이어(감자 튀김기) 오일 쿨링 열 교환기’ 등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존 대비 5%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오리온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표준모델을 정립하고 국내 다른 공장 및 해외 법인에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초코파이, 단백질바, 포카칩, 꼬북칩 등 인기 과자들을 ‘모두의 간식’, ‘초코가 필요해’, ‘입이 심심해’ 등 3가지 콘셉트에 맞춰 각각의 전용 패키지에 담았다.
쿠팡, SSG닷컴, 카카오 쇼핑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포장, 보관, 진열까지 한 번에 가능한 친환경 ‘원스톱 패키지’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코파이 등...
2018년 5월 중국 현지명 ‘랑리거랑(浪里个浪)’으로 출시된 이후 8000만 봉 이상 판매된 꼬북칩도 실속스낵에 추가해 매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베트남에서는 ‘포카칩’, ‘스윙칩’, ‘오!감자’ 등 감자스낵 소용량 제품이 현지 법인 전체 감자스낵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며 소용량 제품 출시를 강화하고 있다. 1봉지당 현지화 기준 6000동(한화 약...
오리온 한국 법인은 ‘포카칩’, ‘썬’, ‘꼬북칩’, ‘치킨팝’ 등 스낵 제품과 ‘초코파이’, ‘다이제’, ‘닥터유 단백질바’ 등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7.2%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독보적인 식감의 네 겹 스낵 ‘꼬북칩’, 감자칩에 한국의 맛을 입힌 ‘포카칩 땡초간장소스맛·구운마늘맛’ 등 차별화한 스낵 제품들이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새롭게 핑크색...
오리온은 ‘꼬북칩’이 국내 스낵 시장을 석권한 데 이어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꼬북칩의 1분기 글로벌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했고, 2017년 3월 출시된 이래 누적판매량은 1억9000만 봉을 돌파했다.
꼬북칩은 국내 최초 네 겹 스낵으로 출시되며 전에 없던 독특하고 풍부한 식감으로 국내ㆍ외...
오리온 관계자는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맥주 등을 마실 때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촉촉한 초코칩’, ‘꼬북칩’, ‘포카칩’ 등 비스킷, 스낵류의 인기도 좋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업계도 고민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단가 대비 부피가 큰 과자 특성상 온라인 판매 시 발생하는 물류비가 여전히 ‘경쟁력 하락의 원인’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어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맥주 등을 마실 때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촉촉한 초코칩’, ‘꼬북칩’, ‘포카칩’ 등 비스킷, 스낵류의 인기도 높았다.
더불어 가성비를 높이고, 집에서 취식하는 다양한 TPO에 맞추어 ‘실속팩’, ‘대용량팩’ 등으로 다양하게 제품을 구성한 것도 온라인 매출 성장의 요인으로 꼽힌다.
오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도...
오리온은 인절미, 흑임자 등 한국 전통의 맛을 접목한 ‘꼬북칩 달콩인절미맛’, ‘찰 초코파이’가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제과시장 내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았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뉴트로 열풍을 타고 인절미, 흑임자 등을 활용한 디저트류가 각광받으며 젊은층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1월 말 출시한 꼬북칩...
오리온은 지난달 꼬북칩 달콩인절미맛 출시를 기념해 패션뷰티 SNS 플랫폼 ‘스타일쉐어’와 함께 ‘띵절미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했다.
스타일쉐어는 국내 최대 패션뷰티 SNS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커뮤니티다. 프로젝트를 통해 △달콩인절미맛 체험판 증정 △랜덤 박스(에어팟, 목도리, 귀마개 등) 증정 △시식 기회 제공...
오리온은 초코파이를 비롯해 ‘랑리거랑’(꼬북칩), ‘하오뚜어위’(고래밥), ‘야!투도우’(오!감자) 등 히트 제품으로 글로벌 제과 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오랜 기간 쌓아온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6년 연속 중국 소비자 추천지수 1위에 오를 수 있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현지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오리온
꼬북칩
231억2800만 원
18.
동서
오레오
223억1200만 원
19.
롯데
칸쵸
199억5400만 원
20.
크라운
죠리퐁
193억6000만 원
21.
오리온
닥터 유 바
192억6500만 원
22.
크라운
쿠크다스
191억1900만 원
23.
오리온
오감자
164억1900만 원
24.
오리온
스윙칩
163억4800만 원
25.
롯데
롯데샌드...
오리온은 ‘꼬북칩’이 국내 누적매출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판매량으로는 9500만 봉을 넘어섰다. 1초에 1봉씩 판매된 셈이다.
2017년 3월 선보인 꼬북칩은 국내 최초 네 겹 스낵으로 출시되며 전에 없던 독특하고 풍부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맛’ 중심의 신제품을 선보이던 제과업계에 ‘식감’ 트렌드를 만들어...
‘꼬북칩’,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생크림파이’, ‘치킨팝’, ‘단백질바’ 등을 잇따라 히트시켰고, 2017년부터는 글로벌 R&D를 총괄하며 중국, 베트남, 러시아를 비롯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신제품을 지속 탄생시켰다.
이와 함께 박성규 재경부문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지원본부장으로 선임했다. 박 부사장은 2015년 오리온에 입사한...
오리온은 ‘꼬북칩 달콩인절미맛’ 출시를 기념해 패션뷰티 SNS 플랫폼 ‘스타일쉐어’와 손잡고 ‘띵절미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타일쉐어는 국내 최대 패션뷰티 SNS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커뮤니티다.
오리온은 최근 트렌디한 간식으로 각광 받는 ‘인절미맛’을 가미한 꼬북칩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