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BS 라디오에서 시사 코미디쇼 ‘뉴스야 놀자’를 5년째 진행하며 시사개그맨의 원조격인 故 김형곤 선배를 계승하겠다는 노정렬이지만 아직 한국에 시사개그는 잘 정착되지 않았다는 느낌이다.
3살, 1살 두 딸의 아빠라는 그는 CBS ‘뉴스야 놀자’외에 행사진행, 특강요청, 육아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기자와의 인터뷰 다음에도 약속이...
LG U+ 김형곤 상무 역시 "영국 등 이미 해외에서도 번호체계 변경이 대규모로 이뤄진 바 있다"며 "방통위가 번호 자원효율성을 고려해 앞으로 어떻게 이 정책을 가져갈지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상무는 이어 "자칫 번호통합 정책이 이뤄지지 않으면 010으로 번호를 바꾼 가입자에 대한 역차별도 있을 수 있다"며...
유저 인터페이스(UI) 개발 소프트웨어 기업인 투비소프트(김형곤 대표, 사진)가 오는 6월1일 코스닥 증시에 상장된다.
2000년 7월8일 설립된 투비소프트는 하반기 '엑스플랫폼'기반 스마트폰용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자본금은 15억5000만원이며 상장 예정 주식수는 39만5000주, 주당 공모 예정가는 6500원 ~ 7500원, 총 공모 예정금액은 하한밴드기준...
윤철한 경실련 부장과 김형곤 LG텔레콤 상무는 "향후 망내할인, 결합판매가 더욱 활성화될 경우, 시장지배적사업자의 망내할인, 결합판매에 대해서는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윤철한 경실련 부장은 "결합판매가 개별상품에 대한 요금할인 효과는 있을 수 있으나, 전체 통신소비액 절감 효과는 불분명하다"고 지적한 것과 관련 업계...
업계 관계자로 나선 KT 이충섭 상무, 김형곤 LGT 상무, 하성호 SKT 상무는 "요금부과 방식이 다르거나 통신방식이 상이한 국가간 요금을 단순 비교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주제 발표에 수긍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비교대상 10개국중 4개국은 미국,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는 받는 전화도 요금을 부과하는 국가인데, 메릴린치 자료 이용시에는 이들...
LG텔레콤 김형곤 상무는 “실제로 사업자 입장에서는 4G 투자를 염두에 두며 데이터 시장을 지켜보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고도화 네트워크 시장 성장이 이용자 측면에서 요금부담으로 나타나게 될 텐데, 소비자가 그것을 감수할 수 있을 것인지 우려가 있다. 새로운 네트워크 투자로 매출 올리는게 가능할 것이냐가 딜레마”라고 밝혔다.
종합물류기업 동방은 3일 대주주 김형곤 부사장이 40만9500주를 장내거래를 통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형곤 부사장은 보유주식이 기존 250만주에서 290만9500주로 1.72% 늘어나게 됐다.
이 회사 경영진이자 최대주주인 김형곤 부사장은 주식매수 이유와 관련해 "최근 한달간 동방의 주가가 펀더멘털에 비해 과도하게 하락했다"며 "이번...
혈압 체크, 당뇨검사, X-RAY 촬영, 위장내시경 등의 건강검진을 받고 검진시 발견된 질병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치료도 병행할 예정이다.
영동세브란스병원 김형곤 소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의 건강을 돌보고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분기별로 무료 건강 검진을 해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