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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김하늘ㆍ이보미, 같은 의상 다른 느낌
    [포토] 김하늘ㆍ이보미, 같은 의상 다른 느낌
    88년생 동갑내기 미녀골퍼 김하늘(하이트진로)과 이보미(이상 28ㆍ혼마골프)의 ‘미니스커트 매치’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관심사로 떠올랐다. 사진은 지난 13일 끝난 시즌 두 번째 대회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에서 같은 의상을 입고 출전한 김하늘(왼쪽)과 이보미. 물론 같은 날 같은 의상을...
    2016-03-16 09:03
  • [오상민의 현장 JLPGA] 올 시즌 하이라이트는 김하늘ㆍ이보미의 ‘미니스커트 매치’
    [오상민의 현장 JLPGA] 올 시즌 하이라이트는 김하늘ㆍ이보미의 ‘미니스커트 매치’
    88년생 동갑내기 절친 김하늘(하이트진로)과 이보미(이상 28ㆍ혼마골프)의 매치플레이다. 흥미로운 건 두 선수의 매치플레이 앞에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는 점이다. ‘미니스커트 매치’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2라운드가 열린 지난 12일, 일본 언론은 비슷한...
    2016-03-15 08:27
  • [티포인트 레이디스] 김하늘ㆍ신지애ㆍ이보미 外 한국선수 14명 총 출전
    [티포인트 레이디스] 김하늘ㆍ신지애ㆍ이보미 外 한국선수 14명 총 출전
    PRGR 레이디스컵에서 역전패를 당한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은 시즌 첫 승 재도전에 나선다. 개막전 공동 7위에 이어 PRGR 레이디스컵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하며 두 대회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한 김하늘이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사다. 안선주(29ㆍ모스푸드서비스)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선을 보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6-03-14 09:17
  • 이보미와 연장 합류 실패 김하늘, “우승 기회는 또 있겠죠!”
    이보미와 연장 합류 실패 김하늘, “우승 기회는 또 있겠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한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이 아쉬움 마음을 달랬다. 김하늘은 13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의 도사컨트리클럽(파72ㆍ6217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로 2오버파 74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2016-03-13 20:13
  • 이보미, 메르세데스 랭킹ㆍ평균타수 1위 도약…상금순위는 2위
    이보미, 메르세데스 랭킹ㆍ평균타수 1위 도약…상금순위는 2위
    개막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한 김하늘(28ㆍ혼마골프)은 765만3333엔(약 8000만원)으로 상금순위 6위, 개막전 공동 3위에 오른 신지애(28ㆍ스리본드)는 720만엔(약 7500만엔)으로 7위를 마크했다. 한편 올 시즌 JLPGA 투어 다음 일정은 18일부터 사흘간 일본 가고시마현의 다카마키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T포인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2016-03-13 18:55
  • [종합] 이보미, JLPGA 투어 통산 16승…김하늘은 공동 4위
    [종합] 이보미, JLPGA 투어 통산 16승…김하늘은 공동 4위
    반면 전날까지 단독 선두였던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은 4번홀(파4)과 7번홀(파5)에서 각각 보기를 범하며 전반을 2오버파로 마쳤다. 김하늘이 주춤하는 사이 가시와바라는 전반에만 3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 김하늘은 13번홀(파4)에서 버디로 한 타를 만회하며 가시와바라와 공동 선두를 이뤘지만 다시 한 타를 잃고 자멸했다. 결국 김하늘은 최종...
    2016-03-13 16:11
  • [2보] 이보미, 연장 4홀 승부 끝에 시즌 첫 우승
    [2보] 이보미, 연장 4홀 승부 끝에 시즌 첫 우승
    그러나 전날까지 단독 선두였던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은 4번홀(파4)과 7번홀(파5)에서 각각 보기를 범하며 전반을 2오버파로 마치며 선두 자리를 가시와바라에게 내줬다. 13번홀(파4)에서 버디로 한 타를 만회했지만 스코어를 유지하지 못하고 선두 경쟁에서 밀려났다. 이보미는 살얼음 승부 속에서도 후반에 한 타를 더 줄이며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고...
    2016-03-13 15:44
  • [속보] 이보미, PRGR 레이디스컵 우승
    [속보] 이보미, PRGR 레이디스컵 우승
    88년생 동갑내기 절친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 장타자 와타나베 아야카(일본)와 챔피언 조로 출발한 이보미는 가시와바라 아스카, 이지마 아카네(이상 일본)와 동타를 이룬 뒤 가진 연장전 승부 끝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한편 SBS골프는 이날 저녁 7시부터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 최종 3라운드를 녹화 중계한다.
    2016-03-13 15:23
  • [PRGR 레이디스컵] 시즌 첫 우승 도전 김하늘ㆍ이보미, 전반 9홀 공동 3위 ‘턴’
    [PRGR 레이디스컵] 시즌 첫 우승 도전 김하늘ㆍ이보미, 전반 9홀 공동 3위 ‘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하늘(하이트진로)과 이보미(이상 28ㆍ혼마골프)가 힘겨운 전반전을 마쳤다. 김하늘은 13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의 도사컨트리클럽(파72ㆍ6217야드)에서 열린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3라운드에서 9번홀(파4)까지 버디 없이 보기만 2개를 범하며...
    2016-03-13 11:55
  • [PRGR 레이디스컵] 김하늘ㆍ이보미와 “또 만났네!”…우승컵 놓고 불꽃 경쟁
    [PRGR 레이디스컵] 김하늘ㆍ이보미와 “또 만났네!”…우승컵 놓고 불꽃 경쟁
    88년생 동갑내기 절친 김하늘(하이트진로)과 이보미(이상 28ㆍ혼마골프)가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김하늘과 이보미는 13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의 도사컨트리클럽(파72ㆍ6217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3라운드에서 와타나베 아야카(일본)와 함께...
    2016-03-13 08:30
  • [인터뷰] 김하늘, “마지막 날은 행운의 하늘색 옷 입을 겁니다!”
    [인터뷰] 김하늘, “마지막 날은 행운의 하늘색 옷 입을 겁니다!”
    “제 이름을 상징하는 하늘색 옷을 입을 겁니다.” ‘미소천사’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이 일본 기자들 앞에서 마지막 날 의상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김하늘은 13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의 도사컨트리클럽(파72ㆍ6217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최종...
    2016-03-12 18:56
  • [PRGR 레이디스컵] 시즌 첫 승 도전 김하늘, 장타자 와타나베 아야카와 우승컵 경쟁
    [PRGR 레이디스컵] 시즌 첫 승 도전 김하늘, 장타자 와타나베 아야카와 우승컵 경쟁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에게 특명이 떨어졌다. ‘장타자 와타나베 아야카(일본)를 넘어라’다. 김하늘은 12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의 도사컨트리클럽(파72ㆍ6217야드)에서 열린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2016-03-12 17:46
  • [PRGR 레이디스컵] 日언론, 김하늘ㆍ이보미 ‘미니스커트 대결’에 스포트라이트
    [PRGR 레이디스컵] 日언론, 김하늘ㆍ이보미 ‘미니스커트 대결’에 스포트라이트
    88년생 동갑내기 미녀골퍼 김하늘(하이트진로)과 이보미(이상 28ㆍ혼마골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에서 우승을 노린다. 김하늘과 이보미는 12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의 도사컨트리클럽(파72ㆍ6217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2라운에서 각각 단독 선두와 3위에 올라 13일...
    2016-03-12 16:15
  • [PRGR 레이디스컵] 2R 선두 김하늘, JLPGA 데뷔 두 번째 우승 눈앞…이보미 3타차 3위
    [PRGR 레이디스컵] 2R 선두 김하늘, JLPGA 데뷔 두 번째 우승 눈앞…이보미 3타차 3위
    88년생 동갑내기 미녀골퍼 김하늘(하이트진로)과 이보미(이상 28ㆍ혼마골프)의 활약이 예사롭지 않다. 김하늘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데뷔 두 번째 우승을 눈앞에 뒀고, 이보미는 역전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 김하늘은 12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의 도사컨트리클럽(파72ㆍ6217야드)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대회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2016-03-12 15:40
  • [PRGR 레이디스컵] 김하늘ㆍ이보미, 둘째 날 시즌 첫 같은 조 맞대결
    [PRGR 레이디스컵] 김하늘ㆍ이보미, 둘째 날 시즌 첫 같은 조 맞대결
    김하늘(하이트진로)과 이보미(이상 28ㆍ혼마골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같은 조 맞대결을 펼친다. 김하늘과 이보미는 12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의 도사컨트리클럽(파72ㆍ6217야드)에서 열리는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2라운드에서 18조에 편성, 오전 9시 53분 1번홀(파4)에서 출발한다. 전날 열린...
    2016-03-12 08:56
  • [PRGR 레이디스컵] 단독 선두 김하늘, “어린 선수들 보며 반성 많이 했죠”
    [PRGR 레이디스컵] 단독 선두 김하늘, “어린 선수들 보며 반성 많이 했죠”
    ‘더 열심히 해야겠다’란 생각에 반성 많이했어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시즌 두 번째 대회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친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의 말이다. 김하늘은 11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의 도사컨트리클럽(파72ㆍ6217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2016-03-11 20:19
  • [PRGR 레이디스컵] 김하늘ㆍ이보미, 첫날 나란히 1ㆍ2위 “시즌 첫 승 양보 못해!”
    [PRGR 레이디스컵] 김하늘ㆍ이보미, 첫날 나란히 1ㆍ2위 “시즌 첫 승 양보 못해!”
    88년생 동갑내기 미녀골퍼 김하늘(하이트진로)과 이보미(이상 28ㆍ혼마골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시즌 두 번째 대회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1라운드에서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김하늘은 11일 일본 고치현의 도사컨트리클럽(파72ㆍ6217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2016-03-11 16:19
  • [PRGR 레이디스컵] 김하늘, 첫날 7언더파 ‘단독선두’
    [PRGR 레이디스컵] 김하늘, 첫날 7언더파 ‘단독선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년차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이 개막전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갔다. 김하늘은 11일 일본 고치현의 도사컨트리클럽(파72ㆍ6217야드)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대회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류...
    2016-03-11 14:53
  • [PRGR 레이디스컵] 시즌 첫 승 겨냥 이보미, 나리타 미스즈ㆍ하라 에리나와 동반 플레이
    [PRGR 레이디스컵] 시즌 첫 승 겨냥 이보미, 나리타 미스즈ㆍ하라 에리나와 동반 플레이
    지난해 JLPGA 투어에 데뷔한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은 류 리츠코, 후지모토 아사코(이상 일본)와 10조에 편성, 오전 9시 21분 1번홀에서 출발하고, 지난해 챔피언 이지희(37)는 와타나베 아야카, 모리타 리카코(이상 일본)와 12조에 속해 오전 9시 39분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2013년 챔피언 전미정(34)은 요시다 유미코, 시노하라 마리아(이상 일본)와 18조에...
    2016-03-10 01:12
  • [PRGR 레이디스컵] 이보미ㆍ이지희, 한국인 ‘우승 텃밭’ 도사컨트리클럽 입성
    [PRGR 레이디스컵] 이보미ㆍ이지희, 한국인 ‘우승 텃밭’ 도사컨트리클럽 입성
    JLPGA 투어 한국인 맏언니 강수연(40), 개막전에서 각각 공동 7위와 14위에 오른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과 강여진(33), 올해 JLPGA 투어 시드를 획득한 김소영(29)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그밖에도 나다예(29), 배희경(24), 이나리(28), 이에스더(30ㆍSBJ은행), 정재은(27ㆍ비씨카드), 황아름(29) 등 총 13명의 한국 선수가 이번 대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개막전...
    2016-03-0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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