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는 송대현 LG전자 사장,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김태형 GS글로벌 대표이사,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이사, 구자열 LS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교현 롯데 화학 BU장 등이 참석한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권평오 코트라 사장 등 주요 경제단체를 비롯해...
밀리의 서재 콘텐츠전략팀 김태형 팀장은 “리더 1인이 읽어주면서 해설해줬던 기존 리딩북과 달리 이번 리딩북은 색다른 변화를 시도했는데, 이용자들께서 만족하니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일반 이용자가 읽어주는 리딩북, 한 책을 여러 리더가 본인만의 해설과 요약으로 읽어주는 리딩북 등 서비스 다변화를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밀리의서재는 3만여...
이번 시즌 연재된 작품들은 한겨레출판과 함께 오는 5월과 6월 중으로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밀리의 서재 콘텐츠전략팀 김태형 팀장은 “밀리 오리지널은 밀리의 서재 회원들에게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출판사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개인의 사생활 정보 유출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김태형 이큐스트(EQST) 랩(Lab)장은 30일 오전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개인의 사생활 정보가 무방비에 노출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보안전문가 그룹 이큐스트는 보안솔루션 기업 SK인포섹의 보안 전문가들로 구성된...
12장으로 전년(0.3장)에 비해 감소했다. 이는 주요국 중 일본(2017년 0.006장)과 함께 가장 낮은 수준이다.
김태형 한은 발권정책팀장은 “위폐 건수가 1000장이 안된다. 위폐 걱정없이 안심하고 써도 된다고 말해도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은은 위폐 방지를 위해 비춰보고, 기울여보고, 만져보는 습관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밀리의 서재가 ‘무제한 정액제’ 형태로 대여 서비스하고 있는 전자책은 총 3만권에 이른다.
밀리의 서재 콘텐츠전략팀 김태형 팀장은 “골든아워에 이어 2018년 베스트셀러인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연애의 행방'을 이번달 안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2월 중에는 '마더 크리스마스'와 '눈보라 체이스'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밀리의 서재 콘텐츠전략팀 김태형 팀장은 “블랙코미디는 유병재 씨가 저자 겸 리더인 덕분에 리딩북 참여 과정에서 본인이 코미디 철학과 성장 과정의 뒷이야기를 진솔하게 했다”며 “덕분에 2030세대에게 '블랙코미디' 리딩북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고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블랙코미디'의 한 20대 구독자는 “리딩북을 들으니 유병재 팬미팅에서 사이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미래 입체도시 서울을 준비하기 위해 도시에 대한 혁신적인 사고의 전환이 필요할 때며 ‘리인벤터 서울’이 그 첫 단추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심 유휴공간 활용사업은 도심 가용토지 부족과 평면적 도시개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역 간 단절을 극복하기 위한 필연적 과제이자 미래도시 서울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다. 이번...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지난달 29일 기계사업본부장에 김태형 전무를 임명했다. 김 전무는 두산인프라코어에서 공작기계 중국법인장을 지낸 공작기계 전문가다.
현대위아 기계 부문은 공작기계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기계 부문은 현대위아 매출액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최근 사업성 악화에 따라 적자 폭이 커져 3분기까지 약 700억...
김태형 GS글로벌 영업총괄본부장 부사장은 27일 GS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GS글로벌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김태형 GS글로벌 대표이사 부사장은 1984년 럭키금성상사 입사 이후 약 16년 간 해외 수출 분야의 업무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2000년 GS리테일로 이동, 해외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이어 2011년 GS글로벌 기계·플랜트본부장, 2013년 전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