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작품은 29일 오후 7시 청운대 아트홀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린다.
김충식 교장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와 타인을 이해하는 법, 다양한 상상력을 더한 표현방법을 배웠다”며 “문화·예술 체험이 부족한 농촌에서 뮤지컬을 직접 배우며 자신들의 감성과 끼를 발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충식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뭉크밧부안델거(Munkhbat Buyandelger) 몽골 방송통신규제위원회 부위원장을 접견, 양국의 방송통신 현황을 점검하고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방통위는 1일 양국 위원이 만나 방송통신 분야 인력 교류와 정책 자문, 지상파 디지털 전환 협력 등 그간의 협력 성과를 재확인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 발전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김충식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일본의 경우 위성방송, 케이블TV, IPTV 등 유료방송이 주도해 UHD 방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특히 700㎒ 주파수는 통신·교통에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김충식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등 방통위 출장단은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의 주요 방송 관계자와 면담한 결과 일본은 주파수...
방통위 김충식 부위원장은 “지금까지 (종편의) 언론 보도, 거르지 못한 시사토크의 배설적 유포 등의 문제를 철저히 여과 하려면 과목별 과락 수준을 60%로 적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양문석 위원 역시 “연구반이 제시안 안보다 크게 후퇴한, 지상파 심사기존에 가까운 안건을 올렸다”면서 “종편은 지상파에 비해 각종 특혜를 받아왔고, 방송의...
김충식 부위원장은 “1년 365일 보조금 27만 원 안에서 경쟁하라는 기준을 진작 세웠고, 그걸 못 지켜서 여기에 앉아있는데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이경재 위원장도 예외적으로 “의견서를 아무리 꼼꼼히 읽어봐도 단속을 피해 영업을 하겠다는 의미가 포함돼 있다”며 “방통위의 경고를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고 강력히...
이에 대해 김충식 부위원장은 “불법은 가장 많이 저질렀는데 순가입자수가 줄었다는 건 보조금 마케팅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며 “통신3사는 이제 다른 방식의 마케팅을 생각해내야한다”고 지적했다.
양문석 위원은 불법 보조금 지급 행태를 '퍽치기'에 비유하며 "실질적으로 득 본 게 없다고 선처를 바라면, 퍽치기 해놓고 지갑이...
이날 행사엔 서정식 중부발전 감사와 김충식 가스안전공사 감사 등 양 기관의 감사 관계자가 참여했다. 양 기관은 감사 및 반부패ㆍ청렴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양 기관의 업무협조 범위는 감사 관련 △제반 정보의 상호교환 및 요청자료 제공 등에 대한 협조 △감사인력 파견 등 감사활동 상호협력 및 지원 △감사 및 반부패ㆍ청렴활동 관련...
또한 감사정보 공유를 통해 역량 강화는 물론, 감사성과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가스안전공사 김충식 상임감사는 “청렴문화를 공유하고 감사관련 업무협력을 확대·강화해 양 기관의 조직발전과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등 공공기관 감사기구로서 한층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익명신고시스템인 ‘KGS-레드휘슬’도 도입해 운영 중이다.
가스안전공사 김충식 상임감사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 운영철학에 부응하기 위해 반부패 청렴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정부의 경영지침을 준수하겠다"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공공기관의 방만경영 근절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존경받고 국민이 필요로 하는 조직상을 구현해 나가겠다고”말했다.
김충식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루마니아를 방문, 양국간 방송통신 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 모바일 전시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3’에 참관하기 위해 오는 21일 출국한다.
김 부위원장은 오는 22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루마니아 정보사회부 베베 비오렐 이오니커(Bebe-Viorel Ionica) 차관 및 국가시청각위원회...
가스안전공사 김충식 상임감사는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조직의 문제점을 사전에 발견하고 보완하는 자율적 피드백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11월말 발표된 ‘2012.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결과’에서 종합청렴도 8.96점으로 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법령 자문 활동으로 원활한 행정서비스 구현에 기여한 테크앤로 법률사무소 구태언 변호사가 수상했다.
김충식 방통위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내년에는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에 기반해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기업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지정 의무화 제도를 시행할 것”이라며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 유도와 지속적인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충식 상임감사는 "이번 청렴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은 제도개선 및 의식제고 등 전직원과 함께 계속 노력해 국민에게 신뢰받고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공기업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렴도조사는 권익위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총 627개 공공기관의 청렴도를 평가한 결과다.
등이 참여한 ‘소셜네트워크포럼’을 창립, 차세대 SNS에 요구되는 핵심기술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김충식 방통위 상임위원은 “SNS가 세상의 소통방식을 완전히 바꿨다”며 “앞으로 정부를 중심으로 관련업계가 머리를 맞대 다양한 현장 이슈와 쟁점들을 발굴하고 논의함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략을 생산하는 토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제53차 전체회의를 열고 김충식 상임위원을 제2기 방통위 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선출된 김 위원장은 오는 24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방통위는 출범때부터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부위원장을 선출해 왔다. 전반기는 여당추천 위원이, 후반기는 야당 추천위원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방통위의 야당 추천 상임위원인 김충식·양문석 위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여당 추천 상임위원들이 다수의 힘을 앞세워 김재우, 김광동, 차기완 등 현 방문진 이사의 연임을 밀어붙였다"며 "MBC 파업사태에 책임이 있는 이들의 연임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반발했다.
김 이사장은 언론사상 최장기 파업으로 기록된 MBC 파업사태에 대해 적극...
김충식 방통위 상임위원은 “mVoIP 문제에 대해 시장자율에 맡긴다는 방통위의 당초 기조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이스톡 논란 이후 불거진 요금인상 움직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김 상임위원은 “mVoIP 도입에 따라 이동통신업계가 요금 재설계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상임위원들은 이통업계의 이같은 움직임이 옳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