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김종덕(50), 김미현(34, KT), 홍진주(28, BC카드), 강지민(31) 선수와도 용품계약을 체결했다.
▲혼마골프는
일본의 야마가타현 사카타시에 약 16만㎡ 부지에 제조공장을 갖고 있다.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골프 클럽 메이커. 클럽 하나 하나에 400여명의 장인들의 기술을 연구, 최고의 클럽만을 제작한다. 최고의 클럽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최대한 부응하는 것을...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박일환은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시드 확보에 실패했다. 또한 그 동안 코리안투어에서 활약을 보여주었던 김종덕(50)과 이용훈(36), 현정협(27), 박영수(41)등은 아쉽게도 내년 시드를 확보하지 못했다.
이번 Q스쿨 3차전을 통해서 모두 62명이 코리안투어 시드를 확보했고 성적순에 의해 대기자 10명도 함께 선발했다.
김종덕 태릉선수촌 훈련지원본부장은 “당초 일본의 강세 종목인 수영과 유도가 끝나는 시점에서 금메달 15개 정도 뒤져도 역전할 수 있다고 계산했지만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쳐 일찌감치 단독 2위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은 금메달 37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2개로 단독 질주를 계속했다.
차지한 국가상비군 김시우(육민관중3)는 이보다 1타 뒤진 7언더파로 올 시즌 조니워커오픈 우승자 김비오(20.넥슨)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초청선수 '스파이더 맨' 카밀로 비예가스(28.코브라)는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김종덕(49.나노소울)등과 함께 공동 20위, 아르헨티나 골프명장 앙헬 카브레라(41.핑)은 합계 2오버파 290타로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마을주민 초청행사, 농산물 직거래 등 다채로운 교류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상범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1사多촌 농촌사랑운동의 지속적 전개를 통해 도농상생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대한주택보증 이상범 사장(좌)과 수하1리 김종덕 이장(우)이 물품기증식을 갖는 모습.
포티넷 코리아 김종덕 지사장은 “진화하는 위협 환경을 대처하기 위해서, 보안 기술은 네트워크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고서 위협 요소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통합 보안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포티게이트-3600A은 고객에게 유일한 다중위협 보안 성능 및 구축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ASIC 및 업계 표준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는 포티넷의 제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