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위원회에선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와 최치훈 삼성물산 대표, 조기행 SK건설 대표, 임병용 GS건설 대표, 정수현 현대건설 대표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는 김재신 현대산업개발 대표 등이 출석했다.
반면 앞서 진행된 국감에선 여야 합의 불발이나 해외 출장을 빌미로 ‘대어’...
이어 장덕진 소비자정책국장(69점)과 OECD경쟁정책본부 윤수현 국장(68점),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파견 중인 김재신 국장(54)이 5위권에 들었다.
과장급 중에서는 청와대 근무 중인 선중규 과장(77점)과 남동일 기업집단과장(67점)이 각각 1, 2위로 뽑혔다. 이들은 직원 업무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리더십과 더불어 직원들의 소통 및 배려 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한편, 이날 행사에는 허 회장을 비롯해 임승윤 석유화학협회 부회장,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회장, 대림산업 김재율 사장, SKC 이완재 사장, 여천NCC 최금암 사장, OCI 김재신 사장, 코오롱인더스트리 박동문 사장, 태광산업 홍현민 사장, 한화케미칼 김창범 사장, 한화토탈 김희철 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OECD대한민국정책센터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 외부 파견 중인 윤수현, 김재신 국장도 물망에 올랐으나 연말까지 파견기간이 남은 만큼, 후보군에서 제외될 확률이 높다.
공정위 관계자는 “입법예고 후 8월 21일까지 의견 제출기간을 거쳐 법제처심사와 총리결재를 통한 시행이 이뤄진다”며 “이르면 9월 중순경 입법예고중인 시행규칙이 공포된다. 공포...
한국측 인사로는 하성용 KAI 사장, 김재신 주필리핀 한국대사가 초청됐다.
FA-50PH는 KAI가 미국 록히드마틴과 공동 개발한 고등훈련기 T-50을 기반으로 첨단 항전장비와 무장장착이 가능한 필리핀 수출형 경공격기다. 지난 2014년 3월 KAI는 필리핀과 FA-50PH 12대 약 4억2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최초 2대는 필리핀 공군의 조기 납품 요청에 따라...
작년 10월말 우리은행이 지분 51%를 인수한 뒤 이날 김재신 주(駐)필리핀 한국대사,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 및 현지 진출 한국기업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기념식을 실시했다.
이광구 우리은행 은행장은 축사를 통해 “현지 파트너사인 빅살(Vicsal)그룹과 협력해 우리은행의 노하우를 활용, 고객들이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날 갤럭시노트 1차 협력사 현장방문에는 정 위원장과 김재신 기업거래정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은기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부사장)과 갤럭시노트 구매 담당 임원인 유의석 상무가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주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협력업체 피해보상, 지원대책, 추진현황 등을 설명한 뒤 "이번 사태로 협력사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이날 1차 협력사 현장방문에는 정 위원장과 김재신 기업거래정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은기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부사장)과 갤럭시노트 구매 담당 임원인 유의석 상무가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주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협력업체 피해보상, 지원대책, 추진현황 등을 설명한 뒤 "이번 사태로 협력사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해...
이 자리에는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선박ㆍ·해양영업본부 총괄부문장과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부 장관, 김재신 주필리핀 대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주한 호위함은 길이 107m, 폭 12m 규모의 다목적 전투함으로, 최대 시속 25노트(약 46㎞)로 4500해리 이상의 항속거리로 원해 순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거친 필리핀의 해상 조건에서도 우수한...
협약식에는 가맹협약추진위원 등 경영주 80여명과 조윤성 GS25 대표 등 본부 관계자, 김재신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거래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상생협약은 ▲매출 하락으로 수익이 악화돼 폐점할 경우 위약금 감면 ▲가맹사업자(경영주)의 계약 갱신 요구권 20년 보장 ▲경영지원과 복리후생지원 제도 운영 비용을 본사가 부담 ▲250m 영업지역 보호 준수 등을 골자로...
보다 낮은 경우뿐 아니라 높은 경우도 있어 이 사건 담합으로 인한 부당이득이 크다고 볼 수 없다고 과징금 미부과 사유를 밝혔다.
김재신 공정위 기업거래정책국장은 "전원회의에서 과징금을 부과하지는 않았지만 가격담합은 분명해 시정명령을 내렸다"며 "소비자피해 계산하려면 전체를 다 계산해야 하는데 불가능했다"고 이번 조사의 한계를 밝혔다.
이중 일자리 사업군은 현재 진행 중이며, 조기 완료해 2017년도 예산안부터 반영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김재신 기재부 재정관리총괄과장은 "재정개혁 차원에서 심층평가 결과 도출된 지출효율화 방안을 재정운용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재정사업의 효과성·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신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소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손인춘 국회의원, 포럼 빅데이터미래 장광수 회장, 창조경제경책포럼 정연태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국내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 역시 참여한다.
세미나를 통해 미래 기술혁신의 원천으로 꼽히는 나노기술과 최근 빠르게 성장한 ICT분야의 빅데이터활용에 대한 기술적...
IBK기업은행은 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권선주 기업은행장, 김재신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 네스터 에스페닐라 필리핀중앙은행 부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닐라지점 개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필리핀에 진출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필리핀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지난 10월에 본인가를 취득하고 11월에 영업을 개시했다.
사무소...
Purisima) 장관, 駐필리핀 대한민국 김재신 대사, 한인총연합회 김근한 회장, 한인상공회의소 이호익 회장 등 현지 주요 인사와 교민들이 참석했다.
개점행사를 최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시설인 베다니 학교에 성금을 기탁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11년 지역전문가를 파견해 필리핀 금융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