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 보장이 약속되지 않는 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니, 이런 대전제 하에 전략을 짜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고 박 의원은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21대 당선인 박성준, 고민정, 장경태, 김영배, 유동수, 양향자, 홍성국, 오영환, 김민철, 서영석, 양기대, 홍기원, 이규민, 김주영, 도종환, 김수홍, 윤재갑 등이 참석했다.
최기상·김용민·민병덕·오기형·이해식·이용빈·김원이·한준호·김영배·천준호 당선인 등 16명의 민주당 당선인과 권인숙·이동주·윤미향·정필모·이수진 당선인 등 5명의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을 영입했다.
모임 대표인 진선미 의원은 환영 인사와 함께 모임 취지를 설명했고, 신입 회원들은 각자 2∼3분씩 자기소개와 함께 관심 분야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서울의 경우 성북갑에서 유승희 의원과 김영배 전 성북구청장이, 은평을에서 강병원 의원과 김우영 전 은평구청장이, 강동을에서 심재권 의원과 이해식 전 강동구청장이 각각 정면승부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비교적 중량감을 가진 인사들이 맞붙는 지역에도 이목이 쏠린다. 서울 영등포을 지역에서는 공천 면접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 신경민 의원과 김민석 전...
박수현, 김의겸 전 대변인과 김영배 전 민정비서관, 진성준 전 정무기획비서관, 민형배 전 사회정책 비서관 등 비서관급 인사도 곳곳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4월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선 선거일 전 90일인 16일까지 공직에서 물러나면 된다.
한편 문 대통령은 신남방·신북방비서관을 신설해 박진규 통상비서관을 내정하는 등 5명의 비서관급 인사를...
김영배 전 민정비서관(서울 성북갑), 김우영 전 자치발전비서관(서울 은평을), 민형배 전 사회정책비서관(광주 광산을) 등 '구청장 출신 3인방'도 모두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금옥 전 시민사회비서관(전북 전주갑), 김봉준 전 인사비서관(경기 남양주을), 나소열 전 자치분권비서관(충남 보령·서천), 남요원 전 문화비서관(서울 강북갑), 복기왕 전 정무비서관(충남...
▲황사원 씨 별세, 최일경 씨 남편상, 황영자·은자·화자·은모·신모·금자·순이 씨 부친상, 이무호·김영배(전 농협중앙회 부장) 씨 장인상, 정재금·송성희 씨 시부상, 황성민·조나단·현우(대원제약 과장)·지우(프리랜서) 씨 조부상 이성호·태호·현경·영희 씨, 백성은·봉은 씨, 손병진·병철(KBS PD)·병섭(에스플란트치과병원 원장) 씨, 김민지(삼성SDS...
김 대표가 방사성의약품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내다볼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인 김영배 삼진제약 창업주의 영향으로 오랜 시간 국내외 제약산업의 생태계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진입장벽이 높고 글로벌 제약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유일한 산업임을 확신했던 김 대표는 2002년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메딕보스의 사명을 듀켐바이오로 바꾸고...
현재 민주당에서는 윤건영 국정기획상활실장,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한병도 전 정무수석, 박수현 전 대변인, 권혁기 전 춘추관장, 김우영·김영배·민형배·복기왕 전 비서관 등 내년 4·15 총선 출마를 위해 뛰고 있는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7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문 그룹에 속하는 한 민주당 의원은 ”청와대에서 나와 선거에 나오려는 분들...
아울러 △김영배 민정비서관 △민형배 사회정책비서관 △김애경 해외언론비서관 △김우영 자치발전비서관 △신지연 제2부속비서관 △천경득 선임행정관 등이 담쟁이포럼 발기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담쟁이포럼 출신 인사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행정부 산하기관, 공공기관 등 정부 유관단체에도 폭넓게 포진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지만 대통령의...
경찰은 김영배 경총 전 상임부회장이 자녀 학자금 등을 위해 경총 공금 수천만 원을 포함, 수억여 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해 12월 같은 의혹과 관련해 경총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앞서 고용노동부 조사를 통해 김 전 부회장이 재직 시절 업무추진비로 1억9000만 원어치의 상품권을 구입한 것으로 파악했다.
또 김 전 부회장은...
작년 7월 경총은 김영배 전 상임부회장 시절부터 일부 사업 수입을 유용해 임직원들의 격려금으로 부당하게 지급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사안에 대해 지도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손 회장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내부개혁을 시도했다.
회계 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11개 회계 단위를 △일반회계 △수익사업회계...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 과제로, 만약 확대가 실현되면 헌정 사상 유례 없는 최초의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는 홍 원내대표와 조 정책위의장, 인재근 행정안전위원장 등이, 정부에서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정순관 자치분권위원장, 민갑룡 경찰청장 등이, 청와대에서는 조 수석과 김영배 민정비서관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백원우 민정비서관 후임에 김영배 정책조정비서관을, 정책조정비서관에 이진석 사회정책비서관을, 사회정책비서관에 민형배 자치발전비서관을, 자치발전비서관에 김우영 제도개혁비서관을 수평 이동하는 인사를 했다. 이에 따라 제도개혁비서관은 공석으로 남게 됐다.
부산 출신인 김 신임 민정비서관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와 고려대 도시및지방행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