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디지탈옵틱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지디, 150억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우노앤컴퍼니, 최대주주 김승호 외 특수관계인 1인으로 변경
△골프존뉴딘, 골프존카운티 자회사로 편입
△케이엠더블유, 44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한글과컴퓨터, 김상철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삼표시멘트, 정대현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우노앤컴퍼니...
이날 이란 현지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서석재 SK건설 전무와 쉐콜이슬라미 ODCC 사장, 압바스 카제미 석유부 차관 겸 이란 국영정유회사 사장, 골람레자 바게리 디자즈 타브리즈 정유회사 사장, 알리 팍다만 파르시안 오일앤가스 부의장, 해외 순방중인 정세균 국회의장, 김승호 이란 주재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북서쪽으로 600km...
김 상무는 보령제약의 창업주 김승호 회장의 손자이자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의 장남이다.
김정균 상무는 보령홀딩스의 주식 25.0%를 보유 중이어서 경영권 승계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령홀딩스의 최대주주는 김은선 회장으로 45.0%를 보유 중이다. 김 상무는 당초 보령의 주식 10%를 보유 중이었지만 지난 2012년 김은선 회장의 동생인 김은희씨...
카나브 발매 허가가 예정돼 있는 러시아뿐 아니라 동남아 지역에서의 마케팅에 집중하고 중국과 일본 지역에서의 임상에도 투자한다.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967년 성수동 공장 준공 이후, 안양, 안산, 진천에 이어 보령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예산 신공장은 보령제약그룹 ‘글로벌 진출’의 중심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약품은 창업주 고 남상옥 선대회장의 손자이자 남영우 명예회장의 장남인 남태훈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남 사장은 국내 제약업계 최연소 사장으로 꼽힌다.
보령제약은 김정균 이사를 등기 이사는 아니지만, 지주회사인 보령홀딩스 상무로 발령했다. 김 상무는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의 외손자이자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의 아들이다.
김승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업 60주년을 맞는 2017년 더욱 새롭고, 도전적으로 한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매출 성장을 통한 도약 발판 마련, 신성장 동력 발굴, 글로벌 경쟁력 배가를 통해 100년 보령으로 도약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보령제약그룹은 지난 60년 도전정신과 성과들을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자는 의지를 담아 2017년...
창업주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의 손자이자 2세 경영인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의 장남이 지주회사의 임원으로 선임되며 본격적인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보령제약그룹은 김정균 기획전략실 이사(32)를 보령홀딩스 상무로 승진하는 내용을 담은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정균 상무는 김은선 회장의 장남이다. 김은선 회장은...
또 김승호 전 농협은행 공공금융부장, 소성모 전 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외부인사인 김철준, 서윤성 등 4명이 부행장보로 발령을 받았다. 김철준 부행장보는 법무법인 광장 자문위원, 서윤성 부행장보는 법무법인 세한의 변호사 출신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생각보다 인사폭이 커서 놀랐다”면서 “아무래도 내년부터 경제지주가 출범하다 보니...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은 1994년 주한 투발루 명예총영사로 임명된 후 의약품 지원활동 등 양국의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2013년에는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이 에콰도르 명예영사로 위촉돼 양국 기업의 교류 확대와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활동하며 교류의 폭을 더욱 넓히고 있다.
보령제약은 지난 9월 주한 에콰도르 대사 등 중남미 10개국...
보령제약그룹은 김승호 회장이 1957년 10월 1일 종로 5가에서 보령약국을 창업한 것을 시작으로 6년 후인 1963년에 보령제약을 설립했으며 현재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보령, 보령수앤수, 보령A&D메디칼, 킴즈컴, 비알네트콤 등 8개 가족사로 이뤄져 있다.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