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은 '신규한 피리미딘화합물,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유효 성분으로 함유하는 암 및 염증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이다.
메드팩토는 MU-D201의 상용화에 앞서 국내와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도 이미 동일한 특허권을 취득했다. 메드팩토 대표를 맡고 있는 김성진 박사는 DRAK2 단백질의 역할에 TGF-β 관련 작용기전을 최초로 규명한 바 있다.
그러나 유방암의 전이와 재발을 예측하는 진단키트는 아직 없다.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는 “현재 BAG2 기반의 MO-B2 진단키트와 함께 BAG2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치료제 MA-B2의 연구개발에서도 성과가 나오고 있어, 향후에는 암의 재발과 전이 여부를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까지 할 수 있는 동반진단 콘셉트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암종의 전이와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제로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는 “현재 BAG2 기반의 MO-B2 진단키트와 함께 BAG2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치료제 MA-B2의 연구개발에서도 성과가 나오고 있어, 향후에는 암의 재발과 전이 여부를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까지 할 수 있는 동반진단 컨셉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싱하이밍 대사를 비롯해 구진셩 경제공사, 왕총롱 참사관 등 중국대사관 관계자들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김성진 부회장,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중협력분과위원회 박재규 동아엘텍 회장 및 한국 소재·부품·장비 기업 대표 등 총 54개사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이상)’으로 이원화하고 메뉴의 맛과 품질 등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기 위해 ex-food 선발대회도 ‘실속’, ‘명품’으로 나눠 격년으로 실시한다.
올해 실속 ex-food 선발대회는 10월로 계획하고 있으며 24종의 실속 ex-food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성진 도로공사 휴게시설처장은 "실속 ex-food를 고속도로 휴게소의 대표 메뉴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다수 임상시험을 통해 백토서팁이 다양한 항암제와의 병용 투여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치료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영철 제넥신 회장은 “하이루킨-7이 증폭 및 강화시킨 T세포가 백토서팁과의 병용으로 인해 더욱 효과적으로 암 조직에...
티알1호투자조합은 김성진 제이웨이 대표가 대표조합원으로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잔금 지급일도 이달 30일에서 다음 달 30일로 연기했다. 이들은 계약 당시부터 협의에 따라 납입을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 연기는 앞서 예정됐던 70억 원 규모 유상증자가 연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제이웨이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 현행 규정상...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는 “대장암 및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두 약물의 병용 투여에서 관찰된 안전성과 초기 효과 등을 고려할 때, 이번 임상 역시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백토서팁은 2008~2013년까지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이화여대에서 발굴, 메드팩토가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공동으로 임상 1상을 수행한 바 있다.
과학기술훈장 창조장(1등급)은 친환경 수소자동차와 관련된 수소 미세누출 감지센서 개발, 열전소재(열에너지를 전기로 전환하는 소재)의 나노그레인 코팅 방법 고안 등 나노과학 발전을 선도한 김성진 이화여대 교수가 수상했다. 혁신장(2등급)에는 국내 최초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를 개발한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및 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티알1호투자조합은 김성진 전 홈캐스트 전무가 대표조합원으로 있는 회사다. 김 전 전무는 지난달 31일 제이웨이 대표로 선임되기도 했다.
전날 공시한 유상증자 결정은 최대주주 변경 공시를 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새로운 최대주주가 들어선다는 의미다. 김 전 전무를 비롯한 현재 경영진은 김 이사장에게 '회사 값'을 지급하기도 전이다.
회사는 이런 지배구조...
이 자리에서 김성진 대표는 “현재 개발 중인 ‘백토서팁’ 등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해외 학회뿐 아니라 공신력을 갖춘 다양한 방법으로 상반기 내에 중간 결과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할 만큼의 피험자 수를 확보, 백토서팁 반응률에 따른 환자별 바이오마커 분석에...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대표김성진)는 췌장암 치료 가능성 확보를 위한 전임상시험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임상시험은 메드팩토가 개발 중인 신약 ‘백토서팁’과 항암제 ‘오니바이드’(성분명 나노리포좀 이리노테칸) 기반 요법을 병용하는...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는 "세계적인 연구기관 및 제약사와의 이번 공동 연구는 항암면역치료에서 TGF-β(티지에프-베타)의 역할을 규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암 환자에게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상장된 메드팩토는 이번 임상시험을 포함해 ‘백토서팁’에...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는 “세계적인 연구기관 및 제약사와의 이번 공동 연구는 항암면역치료에서 TGF-β의 역할을 규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암 환자에게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드팩토는 이번 임상시험을 포함해 백토서팁에 대해 국내와 미국 등에서 총 9건(단독 2건, 병용 7건)의 임상시험을...
업계에서 M&A팀장인 김성진 파트너변호사를 필두로 헬스케어 분야 딜이 활발한 곳으로 꼽힌다. 올해는 현장과 소통하는 젊은 변호사들을 앞세워 주요 PE들과의 거래를 늘려나간다는 목표다.
김 변호사는 “M&A팀 대부분이 30~40대로 구성돼 기업 실사를 직접 나가 고객이 원하는 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다”며 “유동성이 커지면서 국내든...
국립창극단 유수정, 국립무용단 손인영, 국립국악관현악단 김성진 등 전속단체 예술감독을 비롯 독립한 예술단의 예술감독들도 단체의 '친정 나들이'에 함께 했다. 국립극단 이성열, 국립발레단 강수진, 국립오페라단 박형식, 국립합창단 윤의중 예술감독이 힘을 보탰다.
국립오페라단은 코믹 오페라 '빨간 바지'를 3월 27~28일 달오름극장에서 초연한다....
화우의 김성진(연수원 32기) 파트너 변호사가 팀장을 맡은 M&A팀은 기업 인수ㆍ합병, 지분매각, 투자유치 등 각종 M&A 거래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구글코리아, 베인캐피탈, 현대건설, 신한카드, LS전선 등 국내외 주요 거래에 빠짐없이 참여했다.
최근에는 거래대금 1조 원에 달하는 보톡스 제조업체의 경영권 매각 자문과 국내 의료기업 최초로...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연구개발비로 활용할 예정이며, 신약 개발에 투자해 임상 속도를 높인 뒤 기술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성진 대표이사는 “이번 IPO 공모를 추진하면서 글로벌 항암제 시장의 판도변화에 대해 다들 공감하면서 메드팩토의 성장 가능성 또한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김성진 대표는 “바이오마커 기반의 혁신 신약으로 글로벌 항암제 시장의 판도 변화를 메드팩토가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 IPO 공모를 통해 메드팩토는 혁신 신약 개발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한편, 인류의 생명을 구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감도 함께 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메드팩토는 이번 상장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