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후보에는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인천시장으로는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 민주당 송영길 후보, 진보신당 김상하 후보가 후보 등록을 신청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2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14일 오후 5시 현재 8828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경기지사는 한나라당 김문수,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가, 인천시장은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송영길, 진보신당 김상하 후보가 각각 등록절차를 마쳤다.
대전시장에는 민주당 김원웅, 자유선진당 염홍철, 진보신당 김윤기 후보가, 충남지사에는 한나라당 박해춘, 민주당 안희정, 선진당 박상돈 후보가, 충북지사에는 한나라당 정우택, 민주당 이시종 후보가...
조사 결과 '범띠' 현직 총수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강덕수 STX그룹 회장, 김상하 삼양사그룹 회장, 박문덕 하이트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건설 회장이 대표적이다.
이들 외에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김기병 롯데관광 회장, 이시구 계룡건설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허정수 GS네오텍 회장, 구자엽 LS산전 회장...
이날 추모식에는 김용래 전 총무처 장관과 남덕우 전 부총리 외에 이승윤 전 부총리, 손영래 전 국세청장 등 정관계 인사와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 우봉제 수원상의 회장 등 경제계 원로, 고인과 사업협력을 했던 일본 데이진사 임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고인과 함께 일했던 손길승 전 SK 회장을 비롯해, 김항덕, 황두열 전 SK에너지 부회장, 조정남 전 SK텔레콤...
이 날 추모식에는 고인의 차남인 최신원 SKC 회장과 막내아들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조카인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유족들과 고인과 가까웠던 남덕우 전 총리, 이승윤 전 부총리,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 송병락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 예정이다.
고 최 회장은 지난 1953년 SK그룹의 모태인 선경직물을 창업, 현재 매출 80조원의 재계 3위 기업인 SK그룹의...
한편 이날 추모식에는 김상하 전 대한상의 회장 등 재계 원로를 비롯해, 정·관계, 학계, 문화계, 법조계, 언론계 등 각계 인사와 SK 계열사 경영진 및 유족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SK그룹은 이날 추모식에 이어 최종현 회장 10주기를 기념해 최근 펴낸 추모서적 '일등국가를 꿈꾼 기업인 최종현, 그가 있어 행복했다'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정·관계에서는 이수성 전 총리, 이승윤 전 부총리, 나웅배 전 부총리 등이, 경제계에서는 김각중 전 전경련 회장, 김상하 전 상의 회장 등 고인이 전경련에서 활동할 당시 함께 경제계를 이끌었던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교육계에서는 한국고등교육재단 출신인 이지순 서울대 교수, 임혁백 고려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SK측에선 김항덕·황두열 전...
사절단에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상하 삼양사 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등 40여명이 포함됐다.
쓰촨성(四川省)은 최근 중국 최대의 가스전이 발견된 곳이자 서부내륙지역의 IT허브로 부상하고 지역으로 대한상의는 쓰촨성(四川省) 청뚜(成都)에서 ‘성장 면담’, ‘투자협력좌담회’, ‘양국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양국 경제계간 우의를 도모할...
삼양사는 김연수 창업주에 이어 김상홍 명예회장과 김상하 회장을 거쳐 김윤(54) 회장과 김원(49) 삼양사 사장 등 3세 경영으로 넘어갔다.
김연수 삼양사 창업주는 7남 6녀, 13명의 자녀를 뒀다. 이 중 셋째 아들과 다섯째 아들이 김상홍 삼양그룹 명예회장과 김상하 회장이다. 김상홍 명예회장의 장 남이 김윤 회장, 김상하 회장의 장남은 김원 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