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관리부문 김명우 사장은 “두산중공업은 기술직 직위명칭 변경, 단계별 인재육성 가이드북 마련, 창원대 두산중공업학과 개설 등 기술직 직원들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제조업 근간을 이루는 기술직 직원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
△현대자동차 정진행 사장
△SK에너지 김준 사장
△LG 하현회 사장
△롯데 소진세 사장
△포스코 최정우 부사장
△GS E&R/GS EPS 손영기 사장
△현대오일뱅크 문종박 사장
△한진 서용원 사장
△한화케미칼 김창범 사장
△KT 맹수호 부사장
△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
△이마트 이갑수 부사장
△CJ 조영석 부사장
△LS산전 김원일 부사장...
‘가면’의 제작사 골든썸픽쳐스는 23일 오후 ‘가면’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박은경, 김명우 작가가 제기한 표절 주장에 대해 “‘가면’은 최호철 작가의 순수 창작물로 표절 주장은 어불성설이다”고 주장했다.
골든썸픽쳐스는 “김명우 작가는 ‘서사 핵심 뼈대의 일치와 등장인물들의 역할 및 설정’이 유사하다고 지적하고 있으나, 최호철 작가는 ‘가면’은 시작...
구매 총괄 김명우 관리부문 사장은 지난주 경남 김해의 에이치케이금속과 부산의 화신볼트산업을 방문해 협력사들이 제기한 △원자력 품질보증교육 시행 △신속한 단가계약 등 일부 요청 사항을 즉석에서 수용하기도 했다.
김명우 사장은 "우수 협력사들이 국산화, 기술개발 등을 통해 고용을 창출하고 매출을 확대하면 지역의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김명우 두산중공업 부사장은 “오늘 행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나눔의 자리로서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해 의미가 더욱 컸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부 건설사들은 연탄 나르기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포스코건설은...
(Green Energy Management System)을 운영해 연간 20억원 이상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두었다고전했다.
두산중공업 김명우 부사장은 “이번 보고서 발간을 통해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이 한 단계 성숙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사업과 환경 부문은 물론 인재중심의 사회공헌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 김명우 관리부문장은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 기술을 겸비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채용함으로써 회사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협약을 체결한 3개 고교에서 추천 받은 졸업생을 채용한데 이어 앞으로도 고졸 인력 채용 시 두산반 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을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관리부문장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일회성 행사보다는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해 한마음이 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면서 “임직원 각자가 두산중공업이 지나온 50년을 돌이켜보고, 앞으로의 50년을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로 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관리부문 부사장은 “최근 고졸 채용 확대에 발맞춰 우리 사업과 연관이 높은 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맺었다”며 “현장 노하우를 고등학교에 전수하고, 그렇게 맞춤형으로 키운 우수인재를 채용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도 지난 2009년 마이스터고인 군산기계공고와 산학협력...
김명우 두산중공업 부사장(관리부문장)은 “생산직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일부 남아 있어 현장 근로자들은 호칭 변경을 환영하는 분위기”라며 “이번 인사제도 개선은 단순히 호칭이나 승진 경로 변경에 그치지 않고 대·중소기업, 고졸·대졸 차별 철폐 등 공생발전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지난 2006년부터 베트남, 태국 등...
김명우 두산중공업 부사장(관리부문장)은 “청년들이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연중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더 나아가 대학생들과 적극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젊은 층 사이에서 기업 이미지와 선호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행사로는 오는 12일 열리는 기타리스트 이병우 콘서트와, 매년 여름 경남...
등의 환경정화 활동과 기술봉사단의 저소득계층 주거 환경개선활동 등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관리부문장 김명우 부사장은 "'인재의 성장과 자립'이라는 두산의 사회공헌활동 방향에 맞춰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지역에 공헌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관리부문장은 "회사의 경쟁력은 '사람'이며 임직원이 업무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가족의 행복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특히 가족과 멀리 떨어져있으면서도 해외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가족만큼은 회사가 책임지고 돌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현장 임직원과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아 기쁘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단장(전무)은 "플랜트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시설을 활용해 특화된 직업훈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두산엔진은 정부가 개발 자금 일부를 지원하는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에 참여해 협력사와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지난해 협력업체 세나코와 선박용 전자제어엔진 연료 분사 컨트롤 밸브...
실무뿐만 아니라 외국인들과 함께 일하면서 문화적 차이를 경험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등 글로벌 체험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 김명우 인사 담당 전무는 "국내 대학에 플랜트 엔지니어링 강좌와 해외 인턴십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우수한 엔지니어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 현업에 투입해 협력업체의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우 전무(직업훈련컨소시엄 사업단장)는 "그 동안 플랜트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시설을 활용해 특화된 직업훈련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대기업과 협력업체의 모범적인 상생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