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동국제강 동반성장위원장(이사)은 “협력사와 견고한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철강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력사인 대건건철의 장원석 대표는 “동국제강과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선 상생의 파트너로서 동반지속성장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답했다.
동국제강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금 지급조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이노션의 김기영 제작2센터장과 조성희 그룹장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만 인지하는 못하는 ‘색(色)’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기 위해 검은 개 입양 프로젝트인 블랙독 캠페인을 마련했다”면서 “준비기간만 1년이 넘게 걸린 만큼 사회 각계각층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블랙독 캠페인의...
기업인 참석자는 변봉덕 코맥스 대표를 비롯해 원재희 프럼파스트 대표, 김기영 송산특수엘리베이터 대표, 이원해 대모엔지니어링 대표, 민수홍 프론텍 대표,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 이재한 한용산업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소상공인 대표로는 광주 송정역시장에서 느린먹거리를 운영하는 노지현 대표 등 소상공인 1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기업인 참석자는 원재희 프럼파스트 대표와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 김기영 송산특수엘리베이터 사장 등을 포함해 중소기업인 10명, 창업·벤처기업인 6명, 소상공인 10명 등 총 26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 기업인 중 강정완 공사박사 대표 등 사업 실패 후 재기에 성공한 기업인 4명이 포함돼 눈에 띈다. 문 대통령은 이들 재도전기업에게 삼덕통상에서...
중국법인장이었던 김기영 이사는 지원실장으로 일한다.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는 하역사업본부장인 정원우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정 신임 부사장은 대표이사로 일한다. 더불어 5명이 승진 및 신규선임 됐다. IT 계열사인 DK UNC는 1명의 신규선임 인사를 시행했다.
임 신임 부사장은 인하대 법학과를 졸업해 1988년 유니온스틸에 입사했다. 이후 2015년...
이대로라면 100% 수입에 의존하는 에스컬레이터 산업처럼 되는 것은 시간문제죠.” 김기영 대표(한국엘리베이터협회장)가 비장한 목소리로 말했다.
29세에 오티스의 연구개발(R&D) 이사 자리를 꿰찰 정도로 승승장구하던 김 대표가 돌연 사직하고 이듬해인 1994년 송산을 설립한 후 20여년 동안 쌓아온 기술력은 세계적으로도 독보적이다. 2014년 개발한 300인승...
이날 행사에는 조준호 사장을 비롯해 정호중 MC단말기사업부 상무, 김기영 SW플랫폼실 상무 등 MC사업본부 경영진과 LG G6 사전체험단, 파워블로거 등 네티즌 50여 명이 참석해 LG페이와 LG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 사장은 LG페이의 발전 방향에 대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한 달간 철저한 사용자 분석을 바탕으로 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김기영 한화건설 마케팅팀장은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은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대형 브랜드 단지로 KTX 진주역이 역 바로 앞에 위치할뿐만 아니라 진주혁신도시, 항공국가산업단지 등 개발호재가 많아 주목을 받았다’며 “주변 산업단지가 인접해 배후단지 수혜의 기대감도 한 몫을 했다”고 말했다.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은 지상 37~38층...
김기영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마케팅 팀장은 “이번 단지는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대형 브랜드 단지로, KTX 진주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인근에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돼 있다”며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인파가 크게 몰려 상담사를 추가 배치했다"고 밝혔다.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은 지상 37~38층, 3개 동, 전용 84~103㎡ 아파트 424가구와...
김기영 한화건설 마케팅팀장은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은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대형 브랜드 단지로 KTX 진주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진주혁신도시, 항공국가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자리잡게 돼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로 진행된다....
혁신위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등 회장단 멤버 3명과 윤증현 전 장관과 박재완 전 장관, 김기영 전 광운대 총장 등 외부인사 3명으로 구성됐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지난 10일 혁신안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현재 전경련 혁신위원회에서는 해체까지 고려하는 혁신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전경련은 쇄신안 마련을 위해 허창수 회장을 중심으로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등 내부인사 3인과 윤증현·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김기영 전 광운대 총장 등 외부인사 3인이 참석하는 혁신위원회를 구성했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간사로 참여한다.
2일 전경련은 윤 전 장관과 박 장관, 김기영 전 광운대 총장 등 3인을 혁신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경련 혁신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전경련 혁신위원회는 허창수 위원장과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등 회장단 출신의 내부 혁신위원 3인과 이번에 위촉된 외부위원 3명 등 6명과 위원회 간사를 맡게 되는 권태신...
김기영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서울시가 투자출연기관의 자체감사기구 활동평가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만큼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되지만 평가를 통해 자율적 감사역량을 강화하여 외부감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서울시 뿐만 아니라 투자출연기관의 자체 감사역량 강화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