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도시침수 정책간담회(한강홍수통제소)
△환경부 차관 10:00 환노위 법안소위(국회)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도시침수방지 정책간담회 개최
△낙동강 하류지역 취수원 다변화 민관협의체 발족
△정지궤도 환경위성 대기질 정보 총 21종 공개
△국립생태원 국가 장기생태연구 결과 데이터북 발간
△생태‧자연도 해설서 발간...
4차 산업뿐 아니라 기후변화, 난민 등의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간다.
23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열린 주한 아프리카 대사단 만찬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한국의 기여를 확대하고 한국의 IT(정보통신) 기술력과 교육 경험을 토대로 아프리카의 4차 산업을 주도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만찬은 윤 대통령이 주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마무리
△2022 해양수산 국제협력 콘퍼런스 개최
△자율주행차량 자동하역 지원 기술개발 본격 착수
△동절기 대비 전국 항만・어항 건설현장 안전점검
23일(수)
△해수부 장관 09:30 해양수산 정책현장 점검(충북) 14:00 미래 해양과학관 건립 착공식(청주)
△해양수산부-국제해저기구 협력서 체결
△‘울진 나곡리...
미·중 대면 정상회담은 바이든 취임 이후 처음바이든 “세계, 기후변화 등 문제 해결서 양국 핵심 역할 기대”시진핑 “양국 관계 방향 찾고 발전시켜야”15일 개최 G20 회의는 별다른 성과 없을 듯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대면 정상회담을 열었다. 두 정상은 3시간 넘게 진행된 회담에서 양국 관계 발전...
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7) 정상회의(7~8일,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 대통령 특사로 참석 중인 나경원 기후환경대사는 현지시각 7일 녹색해운목표 정상급 행사(Green Shipping Challenge Leader Level Event)에서 미국, 노르웨이 등 13개국과 함께 녹색해운목표를 선언했다.
녹색해운목표는 향후 10년 이내 △무탄소 연료 생산 및...
나경원,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COP27 참석그린 ODA 확대 협력 논의도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7)에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참석한 나경원 기후환경 대사는 우리나라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중 국외감축분 협상 개시를 이번 총회 활동의 중점 사항으로 제시했다.
나 특사는 6일(현지시간) COP27 개최지인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로 가기에 앞서...
COP는 1995년부터 각국 정상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모여 지구 온난화와 탄소 배출, 기후변화 문제를 논하는 자리로,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번 회의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등이 참석한다. 한국에선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나경원 기후환경 대사 등이 참석한다. 지난해 개최국인...
정상회의에는 나경원 기후환경대사가 대통령 특사로 참석해 전 세계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이번 당사국총회에서는 감축, 적응, 손실과 피해, 재원 등의 분야에서 총 90여 개 의제가 논의된다.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해서는 '글래스고 기후 합의'에서 약속한 사항들의 진전 상황을 평가하고, 감축 이행을 위해 새롭게 신설되는...
(수)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기후변화 체험해보세요(석간)
△검룡소에서 희귀 수생균류 신종 2종 발견
11월 3일(목)
△환경부 장관 16:00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울)
△환경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
△기후위기에도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 적응정책 강화 추진
△호텔 투명페트병택배활용 자원순환사업 협약
△화학사고 예방, 유해화학물질...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7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플랫폼으로 기능하면서 기후변화와 디지털전환, 양극화와 같은 인류가 당면한 문제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국제콘퍼런스에서 디미트리 케르켄테즈 BIE(국제박람회기구)...
수소 분야 양국 협력 방안 세션에서 이호무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남아공은 수소경제의 핵심 광물인 백금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생산의 70%를 차지한다”며 “기후변화 대응이 국경을 초월한 공통 과제로 떠오른 현재 청정에너지로서 수소 분야가 양국의 미래 협력과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남아공 측 발표자 프리실라 마베레인 SASOL...
이어 "이집트가 아프리카와 개발도상국을 대표해 오는 11월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총회 정상회의에 나경원 기후환경대사가 대통령 특사로 참석할 예정"이라며, "성공적인 회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에 상주하고 있는 BIE 회원국 대사 70여 명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은 이날 축사에서 “부산엑스포를 유치해 기후변화, 불평등, 발전격차 심화 등 인류가 직면한 위기 해결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하범종 LG 사장은 “세계는 다양한 분야에서 대전환의 시점에...
나 대사는 첫 행보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후환경 대사 임명은 저출산위 부위원장 임명 후 불과 닷새 만이다.
이에 나 부위원장이 저출산위에서의 역할을 맡게 된 뒤에도 공개적으로 당권 도전을 여전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따른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윤 대통령이 '친윤...
또 기후변화 대응 및 디지털 전환과 관련해 한국의 기술과 노하우 전수를 희망하고 있어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남아공은 전 세계 백금 생산량의 70%를 담당하고 있으며 콩고민주고화국은 코발트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잠비아는 구리 매장량 세계 9위, 생산량 4위 수준이며 코발트 매장량도 세계 4위 수준이다.
아프리카 국가들이 원하는...
주영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본부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도 기업들의 탄소중립 기술혁신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인류가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전 세계 철강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수소환원제철 기술과 정책을 논의하는 하이스 포럼이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초청강연은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기후대응에 대한 국제 동향과 우리 기업들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한다.
시상식 이후에는 탄소 감축 효과가 큰 건축재료인 국산 목재의 활용도를 높이고,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국토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산림청, 서울시 4개 기관 간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
이원재 국토부 1차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어진 발표·토론 과정에서도 마크 로빈슨 OECD 선임고문은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국가채무비율을 점진적으로 축소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중장기적으로 기후변화·보건·연금·장기요양 등의 분야에서 재정수요가 확대될 수 있으므로 엄격한 지출규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배리 앤더슨 전 OMB 부국장은...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UN총회는 전 세계 정상이 한 곳에 모이는 만큼 인류의 공동의제를 모색하기 위한 분위기 마련에 매우 적합하다”면서 “부산엑스포의 취지가 ‘기후변화 대응’ 등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기 때문에 각국 UN대사를 초청해 부산엑스포의 취지와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