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관 10:00 국토위 전체회의(국회)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 위원 공모(석간)
△카드사로 그린리모델링 취급 금융기관 확대
△용인시 국도대체우회도로 30일 개통...통행시간 80분 단축
△10월 신규 임대사업자 및 임대주택 등록 현황
◇공정거래위원회
19일(월)
△공정위 위원장 14:00 전 직원 성매매 등 예방 교육과 장애인식 교육...
2차관 10:00 국토위 전체회의(국회)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 위원 공모(석간)
△카드사로 그린리모델링 취급 금융기관 확대
△용인시 국도대체우회도로 30일 개통...통행시간 80분 단축
△10월 신규 임대사업자 및 임대주택 등록 현황
◇공정거래위원회
19일(월)
△공정위 위원장 14:00 전 직원 성매매 등 예방 교육과 장애인식 교육...
한국 측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수석대표로 나서고 금융위원회 등 관계 기관 고위직이 참석한다. 멕시코 측은 호세 안토니오 곤살레스 아나야 멕시코 재무·공공신용부 장관이 수석대표로 나오며 재무 차관, 주한 멕시코 대사 등이 함께한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중남미 국가 사이에 열리는 최초의 부총리급 경제협력위원회이며 양국의 경제 협력...
세부 내용은 금융‧경제‧자산운용‧법률·사회복지 등 분야에서 3년 이상 교수로 재직했거나,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연구기관 등에서 3년 이상 재직한 경우, 변호사 또는 공인회계사 자격증 소지자로서 금융‧경제‧자산운용‧법률·사회복지 등 업무를 3년 이상 담당한 경우다.
자격요건이 만들어지면 현재 위촉직 위원은 전원 교체가 불가피하다. 기존에는 사용자...
추 의원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기획재정부 1차관,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을 지낸 33년 경력의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한국당 내에서는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분류되며 ‘초선 같지 않은 초선’. ‘중진급 초선’ 등의 평가를 받는다.
추 의원은 “경제 전반을 관할하는 기재위의 제1야당 간사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정부의 잘못된...
정부 측에서는 중소기업의 규제 및 애로를 상시적으로 정비하는 차관급 독립기관인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혁신성장 및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규제혁신 법안(규제 5법 등)의 조속한 국회 통과 △금융업 진입규제 완화를 위한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안) 국회 통과 △관광산업 활성화 △중소기업 간 협업・공동사업 활성화를...
이날 회의에는 휴가 중이던 김 부총리를 비롯해 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전안전부·중소벤처기업부·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금융위원회·공정위위회·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 장관 외에 청와대 일자리수석비서관과 경제수석비서관이 참석했다.
회의는 이날 발표된 7월 고용동향에서 전년 대비 취업자 증가 폭이 2010년 1월...
중국에서는 위 웨이핑 재무차관과 장 젱신 인민은행 국제협력 심의관이 참여했다. 중국의 재무장관인 류쿤 재정부장은 미·중 무역협상으로 불참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김 부총리는 4‧27 판문점 선언 등 남북 정상회담 합의 이행 과정에서 중국과 일본 양국의 전폭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중일 재무당국은 판문점 선언을 환영하는 한편, 이번 성과가...
이날 회의에서 고형권 기재부 1차관은 구조적인 저성장과 청년실업 등 최근의 경제·사회 여건 변화와 저출산·고령화 등 미래 위험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조세정책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핵심 기술의 경쟁력 향상, 청년일자리 확충을 위해 조세지원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인구·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재정 수요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안정적 세입기반 확대를...
김용진 기재부 2차관은 이날 워크숍에 참석해 공기업 평가단장인 신완선 성균관대학교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와 준정부기관 평가단장인 김준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및 평가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 차관은 축사에서 “최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역할 수행 등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
김 차관은 “금감원의 특수성만을 강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적절한 통제와 관리를 받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범 부위원장은 “내년에도 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 안 된다”며 배수진을 쳤다. 결국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금융위의 금감원 이행사항에 대한 추진 실적을 보고 결과가 미흡할 경우 내년에 공공기관으로 지정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