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원 이상의 월급을 받는 근로자 비중은 대기업이 8.3%, 중소기업이 1.3%였다.
연령별로 보면, 평균 소득은 40대가 393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50대(371만 원), 30대(344만 원), 20대(229만 원), 60세 이상(217만 원) 등의 순이었다. 모든 연령층에서 평균소득이 전년 대비 증가했고, 19세 이하(13.6%), 60세 이상(4.8%), 50대(3.9%)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연령별...
2022-02-2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