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기준 임금근로자 가운데 74.7%는 200만 원 이상의 월급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4%포인트(p) 상승한 것이다.
임금수준별 비중은 100만 원 미만은 9.4%(전년대비 0.9%p↓), 100만~200만 원 미만은 15.9%(3.9%p↓), 200만~300만 원 미만은 35.1%(1.8%p↑), 300만~400만 원 미만은 19.5%(1.7%p↑), 400만 원 이상은 20.1%(1.0%p↑)다.
월급 400만 원 이상은 관리자...
2022-10-1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