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포함된 한국게임은 펄어비스의 ‘검은사막’과 펍지의 ‘배틀그라운드’가 있었다. ‘네오버스’는 3번째다. 인디 게임사로는 처음이다.
티노게임즈는 전체 직원 4명으로 구성된 게임 개발사다. 지난 3년간 ‘네오버스’ 개발에 집중해 왔다.
SKT는 내년에도 약 3종의 국내 게임을 발굴해 Xbox로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2일 그라운드X의 국내 자회사 '그라운드원'은 공지메일을 통해 지난달 8일 오후 3시경 업무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 문서관리 시스템에 신원 불상의 자가 탈취한 계정을 활용해 접속했다고 밝혔다. 신원 불상의 자는 그라운드원이 보관하고 있던 업무용 파일들 일부를 다운로드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파일에는 고객의 성명과 이메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이번 컨퍼런스는 테크M이 주최 및 주관하고 언체인, 그라운드X, 해시드, 코어닥스, 프로비트, 비브릭 등이 후원한다.
키노트 강연은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와 이홍규 언체인 대표가 맡았다. 이들은 각각 카카오와 라인이 그리고 있는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금융 서비스’. ‘DID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 세 개의 세션을 통해 다양한...
‘SKT 5GX 클라우드게임’은 시범 서비스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국내 개발사 펍지의 ‘배틀그라운드’를 지난달 29일 추가했다. 이밖에 ‘포르자 모터스포츠 7’, ‘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도 추가됐다. 또한 컨트롤러 없이도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도 10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SKT 5GX 클라우드 게임’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Xbox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도 사용자 보상을 통한 생태계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클레이튼 임프루브먼트 리버스(KIR)’ 프로그램을 정식 시행했다.
KIR은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클레이튼(Klaytn)’을 활용한 기술 개발이나 커뮤니티 활동으로 클레이튼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기업에 가상자산 ‘클레이(KLAY)’를...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재팬, 카카오페이, 그라운드X 등 주요 자회사의 CEO들도 사업 및 서비스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개발 및 기획 담당 실무자들의 세션, 외부 연사와 함께하는 세션, 카카오의 일하는 방식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세션 등도 마련된다.
컨퍼런스 세부 일정 및 세션 소개 등은 내달...
그룹명 에스파는 Avatar X Experience를 표현한 ae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어단어 aspect를 결합한 이름으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한편 에스파는 SM엔터테인먼트가 2014년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걸그룹입니다.
이동국 23년 만에 그라운드 떠난다
'라이언 킹' 이동국이 23년 만에 그라운드를...
MCS는 그라운드X의 클레이튼 클레이(KLAY) 무기한 계약 상품과 한국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프로토콜 테라(Terra)의 루나(LUNA) 선물 파생상품을 출시했다. 카카오의 클레이와 테라의 루나는 각각의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스테이킹을 통한 새로운 투자가 가능한 디파이 코인이다. 클레이와 루나를 스테이킹할 경우 평균 연 10%에 해당하는 이자를 토큰 형식으로...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블록체인 개발자뿐 아니라 모바일·웹 기반의 非블록체인 개발자, PM, 사업 전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2018년 3월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 대중화를 목표로 출범했다.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 카카오톡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Klip)...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공동 운영하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Klaytn Governance Council)’에 메이커다오가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메이커다오는 이더리움ㆍ비트코인ㆍ컴파운드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 다이(DAI)를 발행하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 컴퓨팅 플랫폼이다. 중개기관 없이 스마트계약으로...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블록체인 ‘KAS(Klaytn API Servic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그라운드X가 출시한 KAS는 블록체인의 다양한 기능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한다. 플랫폼을 활용해 블록체인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형태로 공급하는 서비스다. 블록체인 서비스를 운영하는 개발자 및...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 개발자 커뮤니티 확대 및 생태계 발전을 위해 '2020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카카오, 삼성전자와 함께 공동주최자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2020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은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행사다. 9월 18일부터...
예컨대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클레이'(KLAY) 코인을 발빠르게 상장해 사용자를 빨아들였고, 게임 관련 코인 '미네랄'(MNR)을 이달 초 상장하면서 거래량을 급격히 끌어올렸다. 이날 미네랄의 일일 거래량은 3589억 원이며, 클레이는 392억 원으로 전체 거래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출신 박경재 대표를 필두로 개발한...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공동 운영하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의 서른 번째 멤버로 미국 금융 정보기술 서비스업체인 '피델리티내셔널인포메이션서비스(FIS)'의 자회사 ‘월드페이(Worldpay)’가 합류했다.
월드페이는 클레이튼 플랫폼의 기술, 사업 등에 대한 주요 의사 결정과 함께...
‘식스’와 ‘스냅’은 7월 초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출시한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Klip) 연동을 통해 블록체인 활용 생태계 확장에 나서기도 했다.
이번 코인원 상장 과정에서 ‘식스’는 네트워크 간 호환성을 이유로 KCT(Klaytn Compatible Token) 기반으로의 전환을 거쳤다. 회사 측은 기존 식스-스텔라 기반 토큰 홀더를 스왑할 수 있는...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의 게임 전문 자회사로, PC온라인 플랫폼 ‘다음게임’과 모바일 플랫폼인 ‘카카오게임즈’ 등 보유하고 있는 막강한 플랫폼을 통해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달빛조각사’ 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검은사막의 북미 유럽 지역 서비스를 맡아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X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아프리카 잠비아 지역 코로나19 취약 아동을 지원하는 '코로나19 예방 굿워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굿네이버스가 자체 진행 중인 '굿워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굿워터 프로젝트는 개발도상국의 식수 및 위생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이다....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X는 자체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메인넷 출시 1주년을 맞아 클레이튼 기반 모든 서비스의 트랜잭션 수수료를 1년간 전액 대납한다고 9일 밝혔다.
그라운드X는 우선 클레이튼 파트너 대상으로 수수료 대납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부하 및 보안 이슈를 고려해 향후 대상을 점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수수료 대납의 혜택은...
FSN ASIA는 7일 자회사 식스네트워크의 암호화폐 ‘식스’와 이미지 저작권(IP) 보호 서비스 ‘스냅’을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출시한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식스는 식스네트워크가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들의 저작권 문제, 현금 유동성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만든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다....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공동 운영하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겸 액셀러레이터 '해시드'와 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지스'가 공동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는 LG전자, SK네트웍스, GS홈쇼핑, 셀트리온 등 국내 기업과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필리핀 유니온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