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은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최시원은 이날 "은혁 씨는 입대한 이후 저에게 소식이 없다. 편지도 동해 씨에게는 왔다. 은혁 씨는 감감무소식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시원 최강창민은 오늘(19일) 오후...
해당 사진은 최시원이 황정음 대신 박서준을 뒤에서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서준과 최시원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각각 성준과 신혁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한편, 최시원은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함께 이날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두 사람은 기초군사훈련 후 의무 경찰로 현역병과 동일하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배우 박서준이 최근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서준은 “지상파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첫 드라마였는데 시작이 잘돼 기분 좋다. 정말 감사한 작품이다”고 말했다.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는 “드라마를 촬영할 때는 몰랐는데 끝나고 나서 인터뷰를 하니 실감이 난다”며 “최근...
이는 11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기록한 15.9%보다 6.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정준호와 정웅인의 본격적인 대립구도가 펼쳐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2.0%,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5.7%를 기록했다.
배우 박서준이 ‘그녀는 예뻤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서준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훈남으로 정변한 잡지사의 편집장 지성준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박서준은 “지상파에서 첫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드라마였는데 시작이 잘 돼 기분 좋다. 저에게 기대감이 많이 생기신 것 같아 감사한 작품이다”라고 종영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인기를...
최근 최시원 닮은꼴로 화제 된 개그맨 이상훈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최시원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얼마 전 출연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카메오로 출연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또한 녹화 도중 최시원과 깜짝 전화연결을 시도한다. 이른 아침 녹화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전화를 받은 최시원은 19일 입대를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최근 끝난 ‘그녀는 예뻤다’ , 요즘 시청자와 만나고 있는 ‘우리집 꿀 단지’, 케이블 TV 드라마 ‘유일랍미’, JTBC ‘송곳’, E채널 ‘라이더스’ 등 다양한 드라마와 ‘무한도전’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비롯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비정규직, 알바로 연명하며 연애, 결혼 등 평범한 일상마저 꿈꿀 수 없는 청년들의 삶을 담아내고 있다....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주인공 배우 황정음이 최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종방 소감을 밝혔다.
‘폭탄녀’ 김혜진 역을 연기했던 황정음은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고 무사히 촬영을 마쳐 행복하다”며 “고된 일정 탓에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마지막 회를 보니 혜진이를 떠나보내기 싫었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폭탄녀로 역변한 김혜진 역을 맡아 연기했던 배우 황정음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황정음은 1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황정음은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고 무사히 촬영을 마쳐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고된 일정에 빨리 작품이 끝나길 원했지만 마지막 회를 보니...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신혁 역을 연기한 최시원이 이달 19일 입대한다.
최근 최시원은 서울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가 잘돼 기쁘고 큰 사랑과 관심을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 행동을 더욱 조심하고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그녀는 예뻤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최시원은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식당에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최시원은 종영 소감에 대해 “너무 기쁘고 생각하지 못한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책임감을 느꼈다”며...
그러자 이동국은 "나도 그런 줄 알았다"고 씁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 이동국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처럼 대변변신할수 있어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비글자매, 사랑스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오둥이, 하나같이 매력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커다란 눈동자와 통통한 볼살이 귀여운 모습이다.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어린시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시원 어릴적부터 귀공자 분위기나네", "마의 16살을 잘 넘기신 듯", "최시원 연기 잘 보고 있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시원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MBC '그녀는 예뻤다' 텐 역으로 사랑받았다.
기자님들의 깊은 양해 부탁 드리며, 일정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두사람은 각각 '그녀는 예뻤다'와 '밤을 걷는 선비'에서 연기에 도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미 지난 9월 한 매체를 통해 동반 입대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해 7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합격했으며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함께 군복무를 하게 됐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에 이어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역변의 아이콘’의 계보를 잇는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은 어린 시절 예쁜 외모였지만 자라면서 외모가 역변한 혜진 역을 연기해 큰 호응을 얻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신민아는 학창시절 잘 나갔던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