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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지방의회 ‘포상 남발’ 등 부패유발요인 개선 권고
    2024-07-04 10:07
  • 공직 출신이라 특혜?...권익위, 회계사‧변리사 시험 등 공직경력특례 폐지 권고
    2024-07-03 11:12
  • 상습‧반복 민원, 폭행 등 협박 일삼는 악성 민원인, 전국 2784명
    2024-07-02 16:15
  • 與 “김홍일 탄핵, 현 체제 무한연장 속셈” vs 野 “책임 물을 것”
    2024-06-28 16:40
  • 권익위 "철거 위험 미화원‧경비원 휴게실, 유지 조정"
    2024-06-26 11:36
  •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사건 종결 불발...일부 위원 서명 거부
    2024-06-25 10:50
  • “최후가 오고 있다”...채상병 청문회날 ‘尹저격글’ 5개 올린 조국
    2024-06-21 15:13
  • [로펌 人사이트] “도덕성 검증된 로펌과 ‘빅딜’ 추진…‘톱 5’ 도약 이끌 것”
    2024-06-21 06:00
  • [정치대학] 與 전당대회 대진표 윤곽…한동훈 대항마는 누구?
    2024-06-20 17:01
  • 권익위,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에 ‘소상공인 긴급 대책’
    2024-06-19 15:53
  • 전현희 "권익위 결정 동의할 수 없어…대통령 심기 경호를 위한 결론"
    2024-06-13 11:13
  • 권익위, 정부 돈 빼돌린 협회 등 적발...127억 환수‧관계자 중징계
    2024-06-12 17:00
  • 권익위 “尹대통령,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관련 신고 의무 없다”
    2024-06-12 16:21
  • 권익위 “건보료 고액‧상습 체납자 공개 강화해야”
    2024-06-11 10:48
  • "권익위 결정에…김건희 여사 특검법, 당위성 더 높아졌다"
    2024-06-11 10:36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종결처리...“배우자 제재규정 없다” [종합]
    2024-06-11 00:19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종결처리...“배우자 제재규정 없다”
    2024-06-10 17:53
  • 2024-06-10 17:39
  • 베르사유 관광 취소 수수료 세금으로...보고서 작성도 여행사에 지시
    2024-06-10 10:19
  • 권익위, 공공부문 채용비리 66건 확인...‘내정자 고득점 지시’ 등
    2024-05-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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