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스마트한 게임지도법' 주제 아래 학부모들에게 게임을 활용한 자녀지도방법과 소통방안 등을 교육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올바른 게임이용 방법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며 “가족 내 구성원들이 공통의 문화생활로서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멀티 플레이 모드’를 포함한 이번 업데이트는 이달 초 진행한 ‘앤트맨’ 업데이트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이용자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는 “에스지앤은 서구 캐주얼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받은 개발력과 매출 상위게임들을 서비스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풍부한 글로벌 마케팅 경험도 갖추고 있어 서구 시장 본격 진입을 원하는 넷마블에게 최적의 파트너”라며 파트너십 체결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을 비롯해 권영식 대표이사, 백영훈 사업총괄 부사장, 이승원 글로벌&마케팅총괄 부사장 등 넷마블 주요 경영진과 개발 스튜디오 대표 9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넷마블게임즈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RPG, 캐주얼 퍼즐, 스포츠, 슈팅 액션, 전략 등 총 31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이번 '마블 퓨처파이트' 업데이트를 통해 영화 '앤트맨’에 등장하는 영웅들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 전 세계에서 '마블 퓨처파이트'를 즐기고 사랑해 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차별화된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모두의마블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과 현지 시장에 맞춘 서비스와 콘텐츠가 이번 성과의 발판이 됐다”며 “모두의마블, 마블 퓨처파이트 등처럼 게임의 해외 서비스 비중을 높여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게임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넷마블(대표권영식)은 레이싱 게임 ‘다함께 차차차2’와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크로노블레이드 with NAVER(이하 크로노블레이드)’로 캐주얼과 RPG시장을 동시 공략에 나선다.
첫 타자로 지난 10일 2000만이 즐긴 국민 레이싱 게임 ‘다함께 차차차’의 후속작 ‘다함께 차차차2’를 출시했고, 5일만에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인기 1위에...
또한 정부관계자들은 복리후생시설 투어 종료 후에는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와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환담하는 자리도 함께 가졌다.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는 “사무실외 다양한 휴게 공간을 통해 회사가 일터이자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넷마블은 문화콘텐츠를 서비스하는 게임회사로서 앞으로도 근로자의...
하지만 턴온게임즈를 포함한 3개사는 후속 게임을 개발하지 못하며 적자 등 실적 부진을 겪어왔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이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체계적인 게임 개발 시스템을 구축해 신규 모바일게임 개발을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를 마련해 안정적인 개발 환경과 성장하는 개발사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브 자브론스키는 ‘트랜스포머’, ‘진주만’, ‘아일랜드’ 등 다수의 헐리우드 영화 음악을 작곡한 바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이데아는 검증된 개발력을 가진 넷마블앤파크와 넷마블의 성공 노하우를 결합한 게임”이라며 “국내 출시 후 글로벌 시장 출시도 예정하고 있어 한국 모바일 RPG가 세계 속에서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온 넷마블이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게임 경험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마블 퓨처파이트’는 예정된 콘텐츠 업데이트를 전략적으로 진행해가면서 이용자들이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블 퓨처파이트’...
이후에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마블 세계관과 캐릭터를 추가하는 등의 업데이트를 월 1회 가량 진행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마블 퓨처파이트가 1등하는 것이 목표”라며 “모바일 RPG시장이 열려있는 국가에서는 10위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러츠는 1월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가 “올해 PC온라인 게임을 성공 못하면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사업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했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게임이다. 특히 파이러츠는 최대 8 : 8 대전이 가능한 팀 대전 액션게임으로 현재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LOL과 장르가 유사해 대항마로 꼽혀왔다.
업계에서는 파이러츠가 LOL과 대항하기...
게임업에 대한 이해를 통해 올바른 진로탐색을 할 수 있도록 연 2회 이상 직업체험 교실을 진행, 청소년과 학부모가 게임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앞으로도 건강한 게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 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지스타 2014에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우주와도 같은 게임시장 속에서 생존하려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도 “이번에 내놓은 온라인 게임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PC온라인 게임사업은 마지막”이라고 각오를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2개월의 프리시즌과 4개월의 정식 시즌을 연간 총 2회 운영하는 등 앞으로 시즌 운영 계획도 밝혔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이번 두 개의 게임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PC온라인게임에서의 사업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런칭을 준비했다”며 “올해 초 PC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나갈 두 게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4조원대로 전망했다. 또 국내 모바일 게임에 대한 투자와 함께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 판로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 넷마블은 서울 구로시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권 대표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최대 성장규모는 4조원대가 될 것”...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게임을 통해 신체적 제약 없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게임이 건전한 문화콘텐츠로 인식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인 지원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가수들이 출연하는 KBS 라디오 특집공개방송을 비롯해 CJ엔투스 프로게임단 선수들의...
CJ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사옥이전은 보다 쾌적한 근무환경 제공과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계열 개발사 모두를 구로 신사옥으로 입주하는 것”이라며 “향후 게임독립법인 넷마블은 글로벌 시장 성과 극대화를 목표로 정진해 나가면서 글로벌 초석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