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면역항암치료제 분야 유망 기업 페인스와의 협력을 통해 펜탐바디의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혁신적인 면역항암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양사간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글로벌 혁신신약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한미약품의 도전과 혁신이 객관적 평가를 받게 됐다”면서 “신약개발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긴밀히 관리해 나가면서 글로벌 혁신신약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래리베이트는 생명과학 전문 솔루션 코텔리스, 특허 데이터베이스인 더웬트 세계 특허...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이번 발표는 한미약품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한 다양한 바이오신약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고 평가받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랩스커버리 적용 파이프라인의 임상 순항과 플랫폼 기술 활용 치료영역 확장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이번 발표는 한미약품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한 다양한 바이오신약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고 평가받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랩스커버리 적용 파이프라인의 임상 순항과 플랫폼 기술 활용 치료영역 확장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1b상을 비롯, 전이성 유방암 및 지방육종 치료 주사인 에리불린을 경구용으로 만든 후보물질(오랄 에리불린)의 연구결과도 공개했다.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한미약품의 항암신약들이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들을 통해 빠른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며 “파트너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상용화를 위한 속도감 있는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1b상을 비롯해, 전이성 유방암 및 지방육종 치료 주사인 에리불린을 경구용으로 만든 후보물질(오랄 에리불린)의 연구결과도 공개했다.
권세창 사장은 “한미약품의 항암신약들이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들을 통해 빠른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파트너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상용화를 위한 속도감 있는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권세창 사장이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로부터 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상(KASBP Appreci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KASBP는 2001년 5월에 설립돼 미국 전역에서 제약바이오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한국인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비영리 단체로, BMS, 화이자 등 제약기업들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립보건원(NIH) 등...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의 다양한 신약들이 희귀의약품 지위를 획득하면서 한미의 미래가치인 파이프라인이 확장되고 탄탄해지고 있다"며 "특히 희귀질환 치료제는 환자들의 고통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약기업의 사명을 실현할 수 있는 분야"라고 말했다.
권 사장은 이어 "속도감 있는 개발을 통해...
(혈관육종)’, ‘FLT3(HM43239, 급성골수성백혈병) 3종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 바 있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의 다양한 신약들이 희귀의약품 지위를 획득하면서 한미의 미래가치인 파이프라인이 확장되고 탄탄해지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개발을 통해 빠르게 상용화할 수 있도록 R&D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미사이언스는 가장 앞선 혁신 기술에 연구개발 및 투자를 집중해 인류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리딩 K-케어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주주총회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임 대표와 우 대표가 재선임됐다. 한미약품은 임기가 남은 권세창 대표이사와 함께 우종수‧권세창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한다.
‘글로벌 한미’를 정조준하는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가 연초부터 암초를 만났다. 다국적 제약사와 맺은 기술수출 계약이 또 한번 어그러지면서 더욱 치열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이 요구되고 있어서다.
23일 업계와 한미약품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릴리는 한미약품으로부터 사들인 BTK 억제제(LY3337641/HM71224)의 권리를 반환했다.
릴리는 2015년과...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이 자리에서 주요 3가지 R&D 과제로 새로운 기전의 차세대 비만 치료 신약 ‘HM15136’,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 신약 ‘HM15211’,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HM43239’를 꼽았다.
HM15136은 주 1회 제형의 바이오신약 주사제로, 이미 전임상을 통해 유의미한 약동학적 변화 및 탁월한 체중 감소효과를 입증했다. 올해...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랩스커버리로 개발된 글로벌 신약의 첫번째 FDA 시판허가 신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랩스커버리는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주기를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한미약품의 독자 개발 플랫폼 기술이다. 롤론티스 외에도 현재 사노피와 얀센에 각각 라이선스 아웃된 ‘에페글레나타이드’(당뇨), ‘HM12525A’(비만·당뇨) 등에도...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경영관리를 맡은 우종수 사장과 신약 개발을 총괄하는 권세창 사장 공동대표 체제에 이 부회장이 가세하면서 각 영역에서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보령제약은 오너 2세인 김은선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신임 대표이사로 안재현 보령제약 경영 부문대표(부사장)를 선임했다. 1963년 창립 이래 오너 경영 체제를 유지하던...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빠른 상용화와 신약 가치 제고를 위한 동시다발적 글로벌 임상 3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바이오신약 약효 주기를 늘려주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항암신약 ‘오락솔(Oraxol)’이 혈관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HM43239를 비롯한 한미약품의 다양한 신약들이 희귀의약품 지위를 받으면서 한미약품의 파이프라인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상용화를 위한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HM15136)’과 지난 4월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Oraxol)’이 혈관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는 "한미약품의 다양한 신약들이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으면서 파이프라인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상용화를 위한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우종수·권세창 공동대표 취임 이후 박차를 가한 성장 전략이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사노피가 비만·당뇨 치료 바이오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경쟁 약물과 비교하는 글로벌 임상 3상을 추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지속형 GLP-1 계열 당뇨 치료 바이오 신약으로, 2015년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에 기술...
지속형 GLP-1 계열 당뇨치료 바이오신약으로, 2015년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에 라이선싱돼 현재 다수의 글로벌 임상 3상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기 위한 다양한 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조속한 상용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