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도 ‘편리미엄’이 대세다. 궁중비책의 ‘카밍 테라피 오일’은 살구 씨, 유자나무 씨, 해바라기 씨에서 추출한 피부 친화적 오일이 48시간 동안 피부의 촉촉함을 지속시켜 준다. 이 제품은 기존 스킨케어나 보디케어 제품 사용 시 1~2방울을 섞어 사용하면 보습력을 높여준다.
아베다의 퀵 드라이 부스터인 ‘스피드 오브 라이트’는 드라이 시간을 50%로...
조선시대 왕실의 궁중 비방을 바탕으로 제조된 활명수의 성분 중 엄선된 5가지 생약성분으로 만들었다. 특히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의 장녀 윤현경 더마사업부 상무가 브랜드 확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서울 삼청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도 오픈한다.
동아제약은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으로 최근 코스메슈티컬 시장에 뛰어들었다. 20~30대를...
동화약품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활명’이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열리는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에 국내 독점 브랜드로 입점한다.
동화약품은 이번 세포라 입점을 통해 활명의 본격적인 국내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세포라는 루이비통, 세린느, 펜디, 쇼메 등 유명 명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LVMH 계열의 세계 최대 글로벌 뷰티...
김 연구원은 “3일 제로투세븐 상해법인은 중국 로컬 패션업체 안정패션그룹으로부터 약 120만 달러 수준의 투자를 유치해 JV를 설립했다”며 “제로투세븐의 아동복브랜드 알로앤루가 상해 백화점을 중심으로 180개 매장을 운영하는 점과 높은 인지도 가진 영유아 화장품 브랜드(궁중비책) 보유한 점을 감안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딜...
LG생활건강은 궁중 화장품 ‘후’와 자연 발효 화장품 브랜드 ‘숨’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를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특히 숨은 2016년 중국에 진출한 이래 주요 도시 최고급 백화점을 중심으로 9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빠른 속도로 브랜드를 확산하고 있다.
LG이노텍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패러다임 변화를 새로운 사업 기회로 삼으며...
LG생활건강 궁중화장품 ‘후’가 립 메이크업 신제품을 출시하며 색조 화장품을 확대한다.
‘후’는 립 루즈, 립 에센스, 리퀴드 립 루즈 등 립 메이크업 제품을 비롯해 고급 라인인 천기단 화현 라인에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는 등 최근 2년간 색조 화장품을 꾸준히 늘려왔다.
‘후’는 색조 시장의 성장이 지속할 것으로 보고 색조 화장품에 집중해 이달...
제로투세븐의 호실적은 화장품 브랜드 ‘궁중비책’이 이끌었다. 제로투세븐의 화장품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05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333% 늘어난 26억 원으로 집계됐다. 화장품 사업의 성장뿐 아니라 지난해 신설한 포장 사업부의 실적도 흑자전환에 한몫했다. 제로투세븐은 지난해 11월 분유 뚜껑을 만드는 CK패키지를 흡수합병하면서 포장...
제로투세븐의 호실적은 화장품 브랜드 궁중비책이 이끌었다. 제로투세븐의 화장품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05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333% 늘어난 26억 원으로 집계됐다.
화장품 사업의 성장뿐 아니라 지난해 신설한 포장 사업부의 실적도 제로투세븐 흑자전환에 한몫했다. 제로투세븐은 지난해 11월 분유 뚜껑을 만드는 CK Package...
LG생활건강의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올해 ‘로얄 헤리티지-후’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전한다.
지난해 국내 화장품 중 최초로 연 매출 2조 원이라는 기록을 세운 브랜드 ‘후’는 2일 브랜드를 통해 누릴 수 있는 ‘로얄 헤리티지’의 가치를 국내외 고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후’는 5일까지 경복궁에서 ‘왕과 왕후, 비밀의 연향을...
‘후 환유 국빈세트’는 5월 초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리는 ‘왕후의 비밀전’에서 전시를 시작으로 국 ·내외 행사에서 선보이며 궁중화장품 브랜드로서 ‘후’의 이미지를 높이고 동시에 한국 궁중예술의 미(美)를 전파할 계획이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영롱하게 빛나는 황금봉황이 불멸의 아름다움의 세계를 열어준다는 의미를 담아 찬란한 아름다움을 품은 황금 빛...
LG생활건강의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건조한 환절기 촉촉한 수분을 선사할 ‘비첩 순환 미스트’를 선보였다. LG생활건강 측은 “비첩 순환 미스트는 수분을 머금은 듯 생기 있고 청아한 왕후의 피부를 선사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비첩 순환 미스트’는 ‘후’의 베스트 셀러인 ‘비첩 순환 에센스’의 주요 유효 성분을 그대로 담아 외부...
궁중비책은 화장품 정보 앱 ‘화해‘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설문단 282명 중 97%가 자사의 ‘모이스처 선쿠션’을 사용한 후 ‘제품이 순하다고 느꼈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95.4%는 ‘매일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다’고 답했고, 94.7%는 ‘제품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고 대답했다. 이 외에도 △’사용 시, 눈이 시리지 않았다’ 98.94% △’사용 후...
가장 많은 득표를 얻어 전체 1위를 차지한 △마밤오가닉 신상 실내복(6900원)을 비롯해, 분야별 1위인 △하기스 전라인 모음전(기저귀) △탐스키즈(패션잡화) △세이차트 18종 세트+병풍하우스 재료(완구) △신푸고 컵세트(용품) △아넬라 8팩 과일퓨레(식품) △피지오겔 A.I 로션 200㎖(화장품) 등을 최대 68% 할인한 가격에 내놓는다.
행사 당일 제로투세븐닷컴에서는...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국내 면세점에서 가장 잘 팔리는 화장품 브랜드는 LG생활건강의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후’다. 증권 업계는 LG생활건강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SK증권은 15일 LG생활건강의 1분기 매출액이 9.6% 성장한 1조 8183억 원, 영업이익은 15.1% 늘어난 326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는...
유아동 기업 제로투세븐 역시 화장품 사업으로 실적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제로투세븐은 적자를 면치 못하는 패션사업부와 달리 궁중비책을 내세운 코스메틱 사업부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지난해 코스메틱사업부의 매출은 전년도 매출 200억 원에서 50%나 성장한 30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 17억 원에서 48억 원으로 늘어났다. 지난달 나온...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2019 국가브랜드대상 '유아 스킨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브랜드 종합 호감도 등에 대해 온라인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궁중비책은 전 평가 항목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유아 스킨케어...
LG생활건강의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후’가 잘 팔릴수록 후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후는 2016년 매출 1조 원을 기록한 후 2년 만인 지난해 매출 2조 원을 넘어서 화장품 단일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2조 원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후가 여러 기록을 갈아치우는 동안 LG생활건강의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후가 차지하는 비중은 갈수록 커지고, 이른바 ‘후...
조선시대 왕실의 궁중비방을 바탕으로 제조된 활명수(活命水)의 성분 중 엄선된 5가지 생약성분으로 만들어져 외부 자극과 환경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피부과학의 새로운 가치를 지향하는 화장품이다.
동화약품의 윤현경 상무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활명’이 고객들에게는 아름답고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