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은 성신여대, 이화여대, 경북대, 대구한의대, 한동대, 동명대, 신라대, 건양대, 상명대(천안), 군산대, 동신대, 호남대 등이다.
당초 대형 유형의 경우 최고 300억원까지 지원받는 1개교를 포함해, 9개교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업관리위원회에서 300억원 지원 대학은 선정하지 않고, 150억원 내외 지원 대학 9개교를 선정하기로 심의했다....
포럼에 참석한 황성원 군산대 교수와 김형성 성결대 교수는 “현재는 시험과목 중심의 평가가 지나치게 강조되고 직무에 대한 역량 평가는 면접 단계에서만 이뤄진다”면서 “영어, 국어, 한국사는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것과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7·9급 공채에서 국어는 국어능력인증시험으로, 영어시험은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한국사는...
경리의 화보 사진으로 선정적인 주점 홍보 포스터를 만들어 논란을 일으킨 군산대학교(군산대)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 했다.
군산대 컴퓨터공학과 학과장 이종찬 교수는 27일 공식 홈페이지에 "2015학년 군산대학교 축제에서 발생된 주점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학생 지도 및 축제행사에 대한 관리 소홀의 책임을 통감하고 경리씨를 포함한 나인뮤지스...
27일 군산대 학회장은 해당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사퇴하겠다고 밝히며 "학생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학업에만 열중하도록 하겠다"며 "비록 학생의 신분이지만 한 학과의 대표를 맡고 있기에는 부적절하다는 판단으로 학교 및 학과에 이미지 실추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겠"고 사죄의 뜻을 전했다.
앞서 지난 9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산대 컴퓨터공학과 학과장 이종찬 교수는 27일 공식 홈페이지에 “2015학년 군산대학교 축제에서 발생된 주점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학생 지도 및 축제행사에 대한 관리 소홀의 책임을 통감하고 경리씨를 포함한 나인뮤지스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이번 사태의 문제의 학생은 학회장 사퇴를 통한...
이어서 진행된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서울여대 이종욱 교수를 좌장으로, 협동조합 구조개선위원회 최용식 위원장,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강갑봉 회장,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박순황 이사장, 한신대 장종익 교수, 군산대 이의영 교수, 사회적경제센터 이인우 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협동조합의 역량 강화 방안, 기능 활성화 정책 등 제1차 활성화 계획에 필요한...
해당 학교는 전북 군산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학 축제 주최측은 앞서 경리의 사진과 자극적인 문구 등을 바탕으로 한 메뉴판을 사용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군산대 컴퓨터정보학과 학생회는 "부적절한 포스터 사항에 대해 신중하지 못했던 점과 논란이 돼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군산대 학우와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현 군산대 석좌교수)과 이철환 전 재정경제부 국고국장(현 단국대 교수), 배국환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현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 전직 고위인사도 특임연구실에서 활동했다.
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공통점이 더 있다. 바로 전직 관료출신이란 점이다. 또 현재 초빙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석동·김용한·임승태 위원은 행정고시 23회...
1위는 6.18점을 받은 군산대학교가 차지했다.
군산대 외에 1등급을 받은 대학은 한국해양대학교(6.17점), 서울시립대학교(6.13점) 등이었다.
서울대학교는 5.37점으로 29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5.41점으로 26위에 머물렀다.
조사대상 중 응답 표본이 부족했던 한국전통문화대학교를 제외한 35개 대학의 평균 종합 청렴도는 5.67점으로, 첫 조사였던 2년 전에...
군산대 곽병선 교수(법학과)가 전주지검 군산지청장실에서 검찰총장상 표창을 받았다.
11일 군산대에 따르면 곽 교수는 2007년 2월부터 현재까지 전주지검 군산지청 형사조정위원으로 활동해왔고 특히 지난 1월부터 형사조정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형사조정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우현 군산지청장은 "최근 대검찰청의 형사조정 활성화...
이와 함께 실시한 1단계 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기술혁신형’은 경북대·성균관대·한양대(ERICA)가, ‘현장밀착형’은 한국산업기술대·건양대·단국대(천안)·금오공대·계명대·군산대·제주대·울산대·한국해양대가 ‘매우 우수’의 평가를 받았다.
전문대학은 ‘산학협력선도형’에서는 아주자동차대·영진전문대, ‘현장실습집중형’에는 전주비전대...
신협중앙회는 제31대 회장에 문철상(63) 군산대건신협 전 이사장이 당선됐다고 7일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이날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신협연수원에서 전국신협을 대표하는 대의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41차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문 전 이사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북 군산 출신인 문 회장은 전주대 경영학과에서 석사 과정까지 마쳤으며 군산대에서는...
상어 퇴치 장치 개발
해양수산부는 군산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태양전지모듈로 자기장을 만들어 상어를 쫓는 장치를 개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상어 퇴치 장치 개발은 자기장과 초음파를 발생해 전기에 민감한 상어를 쫓을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 부표에 태양전지모듈을 얹어 필요한 전기를 스스로 충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해수면의 높이 변화에...
캠퍼스관(지상 5층)에는 올해 2학기부터 4개 대학(군산대, 전북대, 호원대, 군장대)의 기계, 자동차, 조선해양 등 산단 특화분야 관련 7개 학과에서 670여명의 학생이 이전해 R&D 인턴십 등 실습중심의 현장형 교과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단지 현장에서 인력양성, R&D, 취업이 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산학융합지구 조성을 통해 단순 생산기능...
이 행사에는 강원도립대, 군산대, 목포해양대, 한국해양대 등 해양·수산계 4개 학교의 6개 팀 100여명이 모두 1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참가팀들은 충돌·화재·침몰 등 다양한 가상 해양사고를 상정한 뒤 실제 심판과정을 생생하게 재연하고 판정을 내리는 방식으로 경연을 벌일 계획이다.
이들에 대한 심사는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조사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