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동원시스템(-18.46%), 현대일렉트릭(-17.50%), HDC현대산업개발(-15.31%), 한국금융지주(-15.25%), 금양(-14.40%), 대림산업우(-14.01%) 등이 낙폭을 키우고 있다.
다만 신풍제약(13.20%), 신풍제약우(9.82%), 셀트리온(6.23%), 국제약품(4.99%), 일양약품(3.78%), 명문제약(3.65%), 유나이티드제약(3.64%), 진원생명과학(2.42%) 등 제약바이오주는 상승세다.
2020-03-23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