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농산물 벌크 구매 문화 확산 유도
17일(목)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22년 2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농지연금 가입연령 인하 등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령' 시행령 개정내용 발표
△농지은행관리원 출범
18일(금)
△농식품부 차관 11:00 농지은행관리원 현판식(나주)
◇보건복지부
14일(월)
△복지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점검하는 과정에서 영농폐기물 방치가 확인되면 1회에 한해 14일의 이행 기간을 주고 이후 이행 여부를 다시 확인한다.
또한 등록된 농지가 속한 마을의 공동체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영농폐기물 공동 수거, 마을 대청소, 전통문화 계승 활동 등에 동참하면 된다. 마을자치회를 중심으로 3월까지 공동활동 계획을 수립해 마을별로 참석 대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해 농식품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하는 등 원산지표시 위반 업체 3115곳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2969곳과 비교해 4.9%가 늘었다.
적발된 업체는 업종별로 일반음식점 45.6%, 가공업체 18.6%, 식육판매업체 7.8% 등의 순이었다.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품목은 배추김치가 19.7%로 가장 많았고, 돼지고기 17.3%, 쇠고기 9.3% 순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3일부터 28일까지 선물·제수용품의 원산지 표시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에 수요가 큰 전통식품, 건강기능식품, 지역특산품, 육류, 과일에 대해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 외국산을 국내 유명 산지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가 중점 단속 대상이다.
농관원은 농식품 수입상황, 가격동향 등을 고려해 위반 의심업체를...
또 내년부터 수입·유통업자 등 신고 의무자는 신고 품목을 양도한 날로부터 5일 이내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유통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거래내용 등을 신고해야 한다. 현재 신고 품목은 양파, 도라지, 김치 등 14개로, 전자신고가 곤란한 경우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할 지원·사무소에 서면으로 신고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울러 신고 의무자는 신고대상...
농산물우수관리(GAP) 기준 고시 업무의 소관 기관도 인증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이관하는 내용도 담겼다.
농산물품질관리원장에게는 지정갱신 업무가 위임되고 검정기관의 지정기군 준수 여부를 주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GAP 인증품의 유통업자가 표시방법을 위반한 경우 표시 변경, 제거 또는 판매금지...
확대로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싱가포르, 홍콩 딸기 전용기 운영 추진
△국립종자원, 국민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다
12월 1일(수)
△농식품부 차관 11:00 세계협동조합 대회(서울)
△APEC 식품시스템 관련 전문가 화상 토론회 개최
△감자, 먹는 대신 바르는 화장품으로 변신
12월 2일(목)
△농식품부 차관 09:00 상임위 법안소위(서울)
△2021...
아워홈은 7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인증을 단체급식 및 식자재 기업 최초로 획득했다. 아워홈은 이번 인증으로 자사 제품 및 구매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공인된 시험과 검사 과정을 거칠 수 있게 됐다. 농산물 내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품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철저히 방지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40일간 배추김치, 김장 채소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일제 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단속은 배추김치, 절임배추, 고춧가루, 마늘, 생강, 당근 등 김장철에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산 중 국내 유명지역으로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