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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시각] 과방위, 방송과 과학기술 분리를
    2024-07-10 05:00
  • 서울시, ‘XR산업’ 지원사격...5년간 193억 투입해 미래먹거리로
    2024-07-09 16:12
  • 재활로봇 기업 피앤에스미캐닉스, 코스닥 노크…“FDA·CE MDR 인증 획득”
    2024-07-09 14:07
  • 반도체 부활에 사활…일본 기업 8개사, 2029년까지 43조 원 규모 투자
    2024-07-09 12:51
  • "반도체 도시 기반 다져"...용인특례시, 반도체 소·부·장 강소기업 3사 유치…'2026년까지 550억 투자'
    2024-07-09 12:05
  • [특징주] 제룡산업, 국가 송전선로 핵심 전력망 구축 HVDC 500kV 금구류 개발 완료 소식에 강세
    2024-07-09 11:01
  • 제룡산업, 국가 기간전력망 핵심 구축 HVDC 500kV 금구류 개발…양산 준비
    2024-07-09 10:50
  • 산업은행, 5000억 규모 'AI 코리아 펀드' 추진
    2024-07-09 10:15
  • 현대차그룹, 英 옥스포드대 산하 미래연구센터 설립
    2024-07-09 09:07
  • 그로쓰리서치 "스맥, 기계사업 수출 호조…해외 매출 비중↑"
    2024-07-09 08:02
  • 자유시장연구원, '위기의 대한민국 극복의 길은 없는가' 창립 4주년 세미나 개최
    2024-07-09 07:00
  • [전하진 칼럼] AI 시대, 이대로 놓쳐선 안된다
    2024-07-09 05:30
  • LK삼양, 반도체·이차전지 등 산업용 렌즈 시장 본격 진출...“독일 슈나이더와 JV 설립 목표”
    2024-07-08 14:24
  • 웨이센, 세계소화기내시경학회서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선봬
    2024-07-08 11:15
  • 與박수영, ‘스트롱 K칩스법’ 발의…반도체 세제혜택 확대
    2024-07-08 09:02
  • [데스크 시각] ‘제약바이오=안보’의 시대
    2024-07-08 06:00
  • 美 ‘안보’ 순방 떠나는 尹, 인태 이어 나토
    2024-07-07 16:33
  • 최태원 SK 회장, 美 사업현장 찾아 미래 성장동력 점검
    2024-07-07 09:43
  • [논현로] 新냉전시대 글로벌 공급망 잡아야
    2024-07-05 05:30
  • AI 분야에 3.5조 원 규모 자금 공급…클라우드·로봇·자율주행 등 지원 강화
    2024-07-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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