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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맹국 맞나?'… 美 원전 수출 태클에 원전 업계 '부글'
    2023-04-05 15:38
  • 학폭 기록 대입정시·취업까지 ‘꼬리표’…소송 증가·형평성 ‘우려’
    2023-04-05 15:19
  • [종합] 당정, 학폭 기록 정시에도 반영…취업할 때까지 보존 검토
    2023-04-05 10:16
  • 미국, 한수원 체코 원전 수출에 제동…“웨스팅하우스와 협력하라”
    2023-04-05 08:05
  • [기자수첩] 법조인의 감수성
    2023-04-04 06:00
  • 정순신 불출석 학폭 청문회…결국 내달 14일로 연기
    2023-03-31 14:13
  • 박원순 ‘민주화 성지’ 모란공원 이장 논란…청년 정의당 “ ‘오늘의 민주주의’ 훼손”
    2023-03-30 16:24
  • 몬테네그로 “미국이 한국보다 먼저 권도형 인도 청구”
    2023-03-30 09:45
  • 소청과의사회 “더는 못하겠다”…낮은 진료비로 의료붕괴, 폐과 선언
    2023-03-29 15:01
  • 미 당국 ‘가상자산 때리기’ 지속, “완벽 규제 힘들어…음지화 피해 늘어날 수도”
    2023-03-28 15:24
  • 격화되는 산은 부산이전 갈등, 노조 "일방적 결정, 소송 등 법적대응 총력"
    2023-03-28 13:59
  • [종합] 법사위, 검수완박 놓고 여야 공방…"시행령 바꿔야" "이재명 비리 덮기"
    2023-03-27 16:03
  • 권도형, 제2의 손정우?…피해자들, 한국서 재판 안된다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3-27 15:40
  • ‘해외 거주’ 이주노동자 유족에 퇴직금 지급 부정…헌재 “위헌”
    2023-03-26 09:03
  • 검수완박 합헌에 尹정부 심기불편…검찰 수사권 논란 지속
    2023-03-25 05:00
  • 野, ‘검수완박법’ 유효 판결에 “검찰개혁 입법 취지 존중한 결정...한동훈 사퇴해야”
    2023-03-23 18:03
  • [종합] 헌재 “검수완박, 심의‧표결권 침해했지만…법은 유효”
    2023-03-23 16:53
  • [종합] 헌재, ‘검수완박’ 법무부-국회 권한쟁의심판 23일 선고
    2023-03-20 15:07
  • [특허, 톡!] 국가연합 속 연방국가 제도, 유럽단일특허
    2023-03-20 05:00
  • 법원 "이노비즈 인수하며 ‘명찰갈이’ 한 신생회사, 재인증 안돼"
    2023-03-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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