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집단감염은 양천구 요양시설Ⅱ 15명, 송파구 장애인 거주시설 6명,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 5명, 양천구 요양시설Ⅰ 2명, 동대문구 어르신 시설 2명 등이다.
서울 동부구치소는 3일 0시까지 24시간 동안 추가 확진자가 집계되지 않아 누적 946명에 머물렀다.
이밖에 기타 확진자 접촉 90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21명, 감염 경로 불명 50명 등이 신규로...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 및 요양원 사례의 누적 확진자는 7명 더 늘어 총 200명이다.
경기 파주시 요양원과 관련해서는 23명이 추가돼 누적 58명이 됐고, 경기 군포시 소재 피혁공장 사례에선 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75명으로 불어났다. 인천 남동구의 한 교회 관련 감염자도 9명 더 늘어 누적 27명이 됐다.
울산 선교단체 관련 누적 100명...
서울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과 관련해선 누적 확진자가 193명이 됐고, 광주 북구 요양원 사례에서는 지금까지 총 6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5명으로, 전날(27명)보다 2명 줄었다. 이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1명은 경기(13명), 부산ㆍ대구(각 2명), 서울ㆍ광주ㆍ강원ㆍ경남(각 1명) 지역...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에서도 2명, 송파구 장애인 생활시설 관련 4명, 동대문구 어르신 복지시설 관련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로구 산후조리원과 병원에서도 각각 2명씩 추가로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새로운 집단감염지로 부상한 양천구 요양시설은 역학조사 결과 특성상 입소자가 장시간 머무르고, 환자 대부분이 마스크 착용이 미흡한...
관련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12명이 발생했고, 중랑구 교회 관련 10명, 송파구 장애인 생활시설 관련 4명, 동대문구 어르신 복지시설 관련 4명 등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 밖에 누적기준 △서울 동부구치소(누적 792명) △서울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190명) △충남 천안시 식품점 및 식당(120명) △충북 괴산군·음성군·진천군 3개 병원(253명) 등이 발생됐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8847명으로 늘었다.
이날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 중랑구 교회 관련 10명, 송파구 장애인 생활시설 관련 4명, 동대문구 어르신 복지시설 관련 4명 등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구로구 산후조리원, 영등포구 의료기관, 노원구 병원 등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1명씩 나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12시(정오) 기준으로 서울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 확진자가 190명으로 15명 늘었으며, 강원 동해·강릉 병원과 관련해선 총 14명의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충북 괴산군·음성군·진천군 병원, 전북 순창군 요양병원 확진자도 하루 새 각각 33명(누적 253명), 40명(누적 76명) 급증했다.
중증환자 증가에 따른 간호인력 수요에 대응해...
서울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과 관련해선 15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90명으로 불어났고, 고양시 요양병원 사례에서도 19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총 105명이 확진됐다.
경기 이천시 로젠택배 이천물류센터와 관련해선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19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40명이다.
강원 동해·강릉 병원과 관련해 24일 첫 확진자가...
진행 중인 집단감염 중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5명, 강서구 소재 교회 관련 3명,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 2명 등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신규 확진자가 106명 늘어났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가 75명이었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8453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중랑구 소재 교회 관련 14명(누계 20명) △송파구 소재 장애인 생활시설 관련 9명(누계 60명)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 5명(누계 175명) △종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2명(누계 20명) △노원구 소재 병원 관련 2명(누계 32명) △용산구 소재 건설현장 관련 2명(누계 73명) △기타 집단 감염 2명 △기타 확진자 접촉 148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