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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학폭은 교육받을 권리 침해 행위…용납안돼”
    2023-04-12 17:27
  • "학폭 무관용"…기록 삭제 땐 동의 필수·피해학생 즉시분리 연장
    2023-04-12 17:00
  • 지난해 사립유치원 교사 3명중 1명 퇴직…'유보통합'에 목소리 더 작아지나
    2023-04-09 11:09
  • 교원ㆍ대교 적자 행진에 혼자 웃는 웅진씽크빅…에듀테크 업계 엇갈린 ‘희비’
    2023-04-05 16:06
  • 학폭 기록 대입정시·취업까지 ‘꼬리표’…소송 증가·형평성 ‘우려’
    2023-04-05 15:19
  • 유보통합추진위 출범…사회적 논의 본격 첫발
    2023-04-04 15:08
  • 고용부, '노동개혁 전담조직' 신설…공공노조 대응 기능은 축소
    2023-04-04 10:00
  • [이슈&인물] 김현기 "세금은 화수분 아냐...예산 심사 칼날 세우겠다"
    2023-03-17 05:00
  • '제자 성추행' 전 서울대 교수 항소심도 무죄…法 "추행이라 단정 어려워"
    2023-03-14 15:36
  • 행아웃·카톡 등 외부 앱으로 수업했다고 해임된 교수…法 “학교 처분 부당”
    2023-03-05 09:00
  • [바이오 줌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도전”
    2023-02-21 05:00
  • 직장 내 괴롭힘 1년 새 55%↑…집단분쟁은 줄어
    2023-02-07 12:00
  • '사람' 강조한 尹, 인재 양성에 '범정부' 나선다
    2023-02-01 14:09
  • 조희연, 1심 불복 '항소'...“바로잡겠다…정책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
    2023-01-30 18:12
  • 유치원·어린이집 합친 ‘유보통합’ 2025년부터 본격 추진…교사통합 숙제
    2023-01-30 14:45
  • '해직 교사 부당 채용 혐의' 조희연 교육감 징역형…법정 구속은 피해
    2023-01-27 15:00
  • 8조 시장이지만 차별화 부족한 에듀테크 콘텐츠…‘진입 속도’만으로 승패 갈리나
    2023-01-12 13:54
  • 법원 “교사 가슴 밀친 자폐 고교생…성적인 목적 없었어도 교권 침해”
    2022-12-21 16:27
  • [국정과제] ‘맞춤형 교육개혁’ 제시한 이주호…尹 “균형발전 핵심은 교육”
    2022-12-15 17:00
  • 기재차관 "인구위기 대응 위해 이민정책·고령자 계속고용 제도 논의"
    2022-12-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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