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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질’ 신고당한 교장·교감 10명 중 7명은 처분 안받는다
    2023-10-25 17:43
  • 학부모 70% "2028 대입개편안 긍정적"…교사들 “경쟁 심화 '우려'”
    2023-10-25 15:30
  • 대법 “‘아동학대’ 어린이집 원장, 교사 관리책임 져야”
    2023-10-24 12:00
  • “아동복지법 개정 없이는 현장 변화 안돼” 외치는 전국 교사들
    2023-10-21 07:00
  • ‘오늘도 사랑스럽개’ 차은우, 박규영 향한 직진 본능
    2023-10-19 08:42
  • ‘수능 출제’ 현직교사, 대형입시 강사와 연락하며 수억원 챙겨
    2023-10-18 21:07
  • 조희연, 관악중 방문 ‘이원화 민원처리 점검’…“교사·학부모 더 소통해야”
    2023-10-18 16:38
  • 투교협, 초·중·고 금융교육 활성화 위한 학교금융교육 발전협의회 구성
    2023-10-18 09:49
  • 교육예산 7조1000억원 삭감에...“재정·인력 없이 교육활동 보장 못해”
    2023-10-17 14:01
  • ‘촉법 나이트’ 돌연 계정 삭제…故 표예림 가해자 폭로도 중지
    2023-10-16 14:44
  • 경기도교육청, '2023 예술로 행복한 수업나눔 워크숍'
    2023-10-12 11:00
  • ‘오늘도 사랑스럽개’ 박규영, 차은우와 키스 후 개 변신…저주의 해결 방법은
    2023-10-12 08:50
  • 경찰, '현직 교사와 문제 거래' 의혹 시대인재 압수수색
    2023-10-11 20:49
  • 이주호 “사교육 카르텔 뿌리 뽑을 것”…정순신 “학폭 죄송”
    2023-10-11 17:28
  • 초중고 교사, 지난해 ‘정신질환’으로 공무상 재해 청구 30%↑
    2023-10-09 10:48
  • 젊어지는 윤선생…2030 학습지 교사 증가세 눈길
    2023-10-02 06:00
  • ‘교권 4법’ 통과됐지만… “교권 회복 아직”이라 한 이유 왜?
    2023-09-30 12:06
  • 공수처, ‘전교조 부당채용’ 김석준 前부산시교육감 기소 요구
    2023-09-26 12:00
  • 서울 고 1·2학생 위한 ‘1:1 맞춤형 진학 상담’ 받아보세요
    2023-09-26 12:00
  • “집 비번 외워 도둑질한 유치원생…되레 학부모는 민원 제기”
    2023-09-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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