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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만 되면 온 나라가 올스톱”...외신이 바라본 한국 수능 문화는
    2023-11-16 10:48
  • 43년전 일기 공개한 이재명 “고3이라는 긴 터널, 충분히 대단하다”
    2023-11-16 10:34
  • "수능 피로 풀자"…수험표 있으면 어떤 문화 혜택 있을까?
    2023-11-16 10:34
  • [포토] 광남고 떨리는 장행식, 선생님·후배 격려 받으며
    2023-11-15 10:25
  • 교육감협 “2028 대입, 수능·내신 절대평가 전환해야” 제안
    2023-11-14 10:39
  • 집단커닝에 성적표 사전유출까지...31살 수능 잔혹사
    2023-11-14 10:00
  • 고3 수능 결시율 높아질듯...“끝까지 포기 말아야”
    2023-11-12 14:20
  • 고3 재학생 대학진학률 2년 연속 하락…“N수생에게 밀려”
    2023-11-08 15:32
  • 첫 알바 경험 19.9세…음식점·패스트푸드점 많아
    2023-10-31 14:24
  • 사회 나가는 고3 학생들, 마약 예방 교육 받는다
    2023-10-31 12:00
  • [입시톡톡] 면접 들어가기 전 ‘이것’ 한 번 더 확인하자
    2023-10-25 15:00
  • “국립대 의대, 정시모집 신입생 5명 중 4명 이상 'N수생'”
    2023-10-25 14:12
  • ‘킬러문항 배제’ 10월 학평, 고3 체감 난이도 “쉬었다” 절반 넘어
    2023-10-12 16:47
  • "늦잠 잤다" 8분 지각에 학생 뺨 때리고 목 조른 담임…"분리조치 안 돼" 분통
    2023-10-12 00:55
  • [투자전략] 자녀 1명 양육에 3억6500만원…시기 맞춰 목돈 준비하려면
    2023-09-29 09:00
  • 서울 고 1·2학생 위한 ‘1:1 맞춤형 진학 상담’ 받아보세요
    2023-09-26 12:00
  • 서경석, 46억 건물 최초 공개…“父 사업 실패로 가족 뿔뿔이 흩어졌다”
    2023-09-26 08:51
  • 올해 수능 50만4588명 원서접수…N수생, 28년만에 최고치
    2023-09-11 13:51
  • 수시 비율 78.8% ‘최대’…자소서 폐지·역대급 N수생에 ‘안정지원’ 예상
    2023-09-01 06:00
  • 100일 남은 수능, '역대급 N수생'에 킬러문항 배제까지…"9월 모평 방향성 중요"
    2023-08-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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