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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증시, 일제히 상승…닛케이 3만2000선 돌파
    2023-06-05 16:4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5~9일)
    2023-06-04 09:13
  • "눈치 보지 마" 서울시, 무용지물 '출산·육아' 칼 빼들었다
    2023-06-01 16:58
  • 방송법, 노란봉투법도 남았다…'거부권' 정국, 총선까지 이어지나
    2023-05-30 16:45
  • 노조 전임자 돈줄도 끊기나…'귀족노조' 직격탄
    2023-05-30 15:21
  • 외국인 계절근로제 체류 기간 최대 8개월까지 연장…농어촌 일손 '숨통'
    2023-05-30 14:48
  • 尹 ‘외국인 가사도우미’ 검토 주문…조정훈 “최저임금 대상서 제외해야”
    2023-05-25 16:50
  • 尹, '노란봉투법'에 재의요구권 행사 유력…'거부권' 정국, 총선까지 이어지나
    2023-05-25 14:01
  • 연준, 5월 FOMC 의사록 공개…“추가 금리 인상”vs“동결” 의견 분분
    2023-05-25 08:09
  • 산은-무역협회, 내달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3, 서울' 개최
    2023-05-24 15:30
  • 새만금에 신재생에너지 인력양성센터 준공…1045명 임시교육 수료
    2023-05-24 15:00
  • 이정식 고용장관 “특정 노조 기득권만 강화될 것”...'노란봉투법' 거부권 건의 예고
    2023-05-24 13:51
  • '직원 35% 여성인데 관리 중 여성은 2%'…여성고용 저조한 43개사 명단 공표
    2023-05-24 12:00
  • “임금 높고 복지 좋아” 청년 10명 중 6명 ‘대기업’ 취업 선호
    2023-05-24 12:00
  • 김창기 국세청장 “중견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가업상속공제 대상 확대 등 노력”
    2023-05-24 11:00
  • 이재용 '동행' 철학 담긴 CSR…삼성전자, '스마트공장 3.0' 시작
    2023-05-24 11:00
  • LH, "건설현장 불법의심행위 신고 의무화한다"
    2023-05-24 10:12
  • 삼성전자, 대기업 경영평가 4년 연속 1위…현대차·기아 2·3위
    2023-05-24 10:07
  • ‘세치혀’ 박위 “24시간 간병 도맡은 동생, 알고 보니 우울증”
    2023-05-24 08:55
  • 전경련 “노란봉투법은 파업 만능주의 조장…노사관계 파탄 이를 것”
    2023-05-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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