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금강제화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출시한 ‘랜드로바 고어텍스 서라운드’ 신제품이 한 달 만에 7000 켤레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 증가한 수치다. 랜드로바 고어텍스 서라운드는 신발 전방향에 투습, 방수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멤브레인을 사용해 발에서 발생하는 땀과 열기는 배출하고 외부의 습기는 차단해 장시간...
고어 2L 재킷, 42만원
우수한 방수, 투습 기능의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한 재킷. 입체 패턴을 사용해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고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된다.
2. 캐주얼 햇, 4만 9000원
다양한 소재를 패치워크 형식으로 믹스해 실용성과 스타일 모두를 잡았다.
3. 국내원단 어반 짚업티, 8만 9000원
좌우 옆선과 소매 안쪽에 메쉬 소재를 덧대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또 360도 전방향 투습, 방수 기능을 위한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접목해 오래 걸어도 신발 안쪽을 쾌적하게 유지시켜준다. 다이얼을 돌려 쉽게 신발을 풀고 조일 수 있는 시스템을 화사한 컬러감과 결합시킨 점도 돋보인다. 브라운, 네이비, 베이지, 핑크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라푸마의 새로운 배낭 라인인 ‘리듬팩(플렉스본)’도 인체를 닮은 기술로...
◇품평 제품 : 금강제화 ‘랜드로바 고어텍스 서라운드’ 여성화 = 1954년 설립 이래 정장구두를 중심으로 정통 제화기업 이미지가 강했던 금강제화가 최근 기능성 신발에 힘을 쏟고 있다. 기능성 신발시장의 주 고객이 40대 이상 중ㆍ장년층에서 30대 이하의 젊은 층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능성 신발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금강제화뿐 아니라 신발업체마다...
최근 각 신발업체마다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투습, 방수 기능이 있는 고어텍스나 멤브레인 소재를 접목해 신발 속의 습기는 밖으로 배출해줘 쾌적함이 느껴지는 신발을 대거 출시하고 있다. 예전에는 기능성 신발이라고 하면 말 그대로 ‘기능’에 집중하다 보니 디자인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디자인까지 세련되게 나온 구두들도 많다....
금강제화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매장에서 ‘랜드로바 고어텍스 서라운드’ 여성화를 출시해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내피뿐만 아니라 밑창에도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멤브레인(GORE-TEX Membrane) 소재를 적용해 오랜 시간 신었을 때도 쾌적함이 유지된다. 오늘부터 전국 금강제화 및 랜드로바 매장에서...
금강제화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매장에서 ‘랜드로바 고어텍스 서라운드’ 여성화를 출시해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내피뿐만 아니라 밑창에도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멤브레인(GORE-TEX Membrane) 소재를 적용해 오랜 시간 신었을 때도 쾌적함이 유지된다. 오늘부터 전국 금강제화 및 랜드로바 매장에서...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적용해 발에서 발생하는 땀과 열기를 전방향으로 배출한다.
또 발 밑에 삽입된 ‘스페이서’라는 층을 가진 오픈형 구조는 신발 안에 생기는 땀을 일반 고어텍스보다 더 잘 배출한다. 에디터는 발에 열이 많아서 슬리퍼로 틈틈이 갈아 신는 편인데, 워킹 1H 보아를 신고 있으면 슬리퍼 생각이 안 나더라.
워킹화인 만큼 안정적인 보행을...
머렐 카프라 미드 고어텍스
“한 마리 산양처럼 산속을 폴짝폴짝”
카프라는 라틴어로 ‘산양’이라는 뜻이다. 산양은 험난한 절벽과 바위 위를 마치 제집 안방처럼 손쉽게 넘나드는데, ‘머렐의 카프라’는 여기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아웃솔이 마치 산양의 발굽처럼 갈라져 있고, 발을 디딜 때 힘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앞코와 뒤꿈치엔 접지력이 뛰어난...
또, 360도 투습 및 방수 기능을 실현한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접목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브라운, 네이비, 베이지, 핑크 등 다양한 컬러로 나오는 리듬워크는 부담스럽지 않은 색상이라 커플용으로도 제격이다. 가격은 23만 9000원.
2. K2 플라이워크 옵티멀 브리드3
K2 플라이워크 옵티멀 브리드3는 이름값하는 워킹화다. 숨 쉬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로 발에서 발생하는 땀과 열기를 탁월하게 밖으로 배출한다. 푹푹 찌듯이 덥고 습한 여름에도 발만큼은 쾌적한 상태로 움직일 수 있다는 말이다. 발에 땀도 많고 갑갑한 걸 잘 못 견디는 나에게는 꼭 필요한 기능이다. 땀 찬 운동화라니 상상만으로도 아찔하다.
아웃솔에는 파워 스트랩 기술을 적용해 걸을 때 발바닥을 단단하게 잡아주고...
나의 첫 여정을 함께할 녀석으로 머렐의 볼트보아 고어텍스를 골랐다. 이 녀석을 고른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작용했다. 일단, 1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한 머렐이 만든 신발이라는 이유가 가장 컸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동안 변치 않고 1등의 자리를 지킨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신발에 머렐이란 마크가 찍혀있으면 일단 믿고 나의 몸을 맡길 수 있단 소리다. 두...
◇360도 전 방향 방수·투습 서라운드 = 고어텍스의 서라운드 기술은 갑피는 물론 신발 밑창을 통해 전 방향 투습이 가능하며, 발에서 발생하는 열과 습기가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출될 수 있게 고안된 특허 기술이다. 고어텍스 멤브레인을 기반으로 360도 전 방향에서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외부 액체는 차단하는 방수 기능을 갖췄다. 이 기술은 캐주얼화용과...
방수ㆍ방풍ㆍ투습의 기능성으로 ‘제2의 피부’라 불리는 고어텍스 소재가 주인공이다. 고어텍스는 기능성 소재의 대명사가 되기까지 창업주의 원칙에 따라 철저한 품질연구와 100가지가 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혁신적인 기능성으로 2007년 영국 인디펜던스지가 선정한 ‘세계를 바꾼 101가지 발명품’에 꼽히며, 지난 수십 년간 인류의 혁신 현장에...
캐주얼한 스타일의 논슬립 부츠를 찾는다면 ‘랜드로바 고어텍스 퍼(Fur) 부츠’가 제격이다. 방수, 투습 기능이 있는 고어텍스 퍼 내피를 사용해 겨울철 눈과 비에 발이 젖지 않도록 만들어졌다. 지면과 바닥이 직접 닿는 밑창에 등산화에 주로 쓰이는 SBR(스티렌 부타디엔 고무) 소재를 사용해 마찰력과 접지력을 높였으며 기모 내피가 있어 방한 효과가 뛰어나다. 디자인에...
특히, 골프웨어 업계 최초로 ‘고어텍스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기능성 제품으로 고객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고어텍스와는 달리 가볍고 스트레치성이 좋아 편안하고 향상된 퍼포먼스가 가능한 제품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영훈 와이드앵글 대표는 “론칭 1년 만에 기대 이상의 성장을 달성한 만큼 향후...
특히, 골프웨어 업계 최초로 ‘고어텍스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기능성 제품으로 고객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고어텍스와는 달리 가볍고 스트레치성이 좋아 편안하고 향상된 퍼포먼스가 가능한 제품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와이드앵글은 2016년 매출 목표를 1100억원로 잡았으며, 2018년도부터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
고어텍스의 신소재 C-니트를 적용한 재킷이다. 얇지만 밀도가 높고 촉감이 부드럽다. 3레이어로 되어 있어 방풍 투습 기능은 더 좋아졌다.
2 CAPSICO INSULATED SHOES. 산에서도 물가에서도 신기 적당해 다양한 액티비티용으로 주목받았던 캡시코의 겨울 버전이다. 눈밭에서 뛰어도 누벅 가죽, 프리마로프트, 멤브레인 등이 발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풀그레인 가죽에 고어텍스, 거기다 비브람 아웃솔까지 더했으니 완벽한 전천후 부츠다. 올 블랙으로 생김새도 시크하다.
3. 레드윙 클래식 워크 목토, 35만 8000원
레드윙에서 부츠를 딱 하나 산다면 고민할 것 없이 이것으로 골라야 한다. 최고급 가죽이지만 내구성이 강해 애지중지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게 신을 수 있다. 오래 신을수록 멋이 폭발하는 부츠다....
이천점에서는 20일부터 26일까지 ‘노스페이스 이월상품전’을 열고 다운재킷, 바지, 고어텍스 등산화 등 겨울시즌 아웃도어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다운재킷 8만9000원, 바지 5만9000원 등이다. 파주점에서는 20일부터 25일까지 ‘에이글 고별전’을 열고 다운재킷, 바지, 티셔츠 등을 최대 9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