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35세 이상 고령산모 비율은 29.4%로 3.0%포인트(P) 상승했다. 결혼 생활 후 2년 이내에 첫째 아를 낳는 비율은 65.8%로 전년보다 2.3%P 감소했고, 출산연령 고령화로 다태아 구성비는 3.9%로 20년 전인 1997년과 비교해 2.8배 증가했다. 35~39세에서 5.7%로 가장 높았다.
출산 순위별 출생아 수는 첫째(-11.8%), 둘째(-12.4%), 셋째(-11.8%) 모두 감소세를...
2018-08-22 12:00